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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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 4.0%·농산업 2.1%↑…중동·북미·중화권 시장 확대, 비건·저당 K-간식 인기 [한국농어민뉴스] K-푸드 수출이 2026년 1분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이 33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K-푸드+는 농식품과 농산업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농식품은

국립환경과학원, 물벼룩 배양 등 3종 특허 확보…환경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태독성 시험장치가 국제특허 확보와 민간 기술이전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수질 내 유해물질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 분야에서 국내 기술의 표준화를 이끌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생태독성 시험장

‘흙토람’ 기반 시비처방 확대…완효성비료·가축분 퇴액비 활용으로 농가 부담 경감 [한국농어민뉴스]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적정 비료사용 정착과 대체 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대응에 나선다. 과잉 시비 관행을 개선하고 국내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등

개막전 전후 암표 거래 급증…최대 13배 폭리·조직적 재판매 정황 포착 [한국농어민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급증한 암표 거래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026년 프로야구 개막을 전후로 암표 신고 및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건의 게시글을 선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3월까

7월부터 노무제공자 포함 전 국민 IRP 가입 가능…중소사업장 단계적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근로복지공단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 제도 ‘푸른씨앗’ 확산에 본격 나섰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식목일을 앞둔 4월 2일 서울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푸른씨앗’ 제도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씨앗을 심듯 노후를 준비한다’

보건복지부, 6개월간 누리집 공개…건보재정 누수 차단·현지조사 병행 [한국농어민뉴스]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료기관 44곳의 명단을 공개하며 건강보험 재정 누수 차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등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표 대상은 총 44개 기관으로, 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