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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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생산·유통·지자체 12점 선정…총상금 2천만원·A-Farm Show 전시 [한국농어민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산물 안전관리 대표 인증제도인 GAP(농산물우수관리) 확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생산 현장의 숨은 우수 농가와 유통·지자체 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까지

관수로 저온 피해 줄이고 모잘록병 예방…고지대 인삼포 방풍망 관리도 중요 [한국농어민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인삼 출아기를 맞아 생육 초기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인삼은 출아 직후 저온과 강풍, 토양전염병 등에 취약한 만큼 초기 관리 수준이 올해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기술원에 따르면 경북지역 인삼 출아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다. 이 시기부터 줄기가 단단해지는 5

민주당 권리당원 결집 촉구…충남도지사 본선 승리 카드·정책 성과 강조 [한국농어민뉴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 마지막 날인 15일, 양승조 예비후보가 권리당원을 향한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하며 지지 결집에 나섰다. 이번 메시지는 ‘리스크 없는 후보’, ‘이재명 기본사회 실현’, ‘충남 정치 지형 변화’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후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화 수입·유통 투명성 강화…음식점·노점상 5일 합산 신고 허용, 현장 부담 완화 [한국농어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입 국화를 유통이력관리 대상 품목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음식점·차량판매상·노점상 등에 대한 신고 절차는 간소화하는 제도 개편에 나섰다. 수입 화훼류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부담은 줄이기 위한 조치로, 수입 농산물 유통질서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수입농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본격화…전기차 충전요금 주말 할인, 전력수요 분산·에너지 절감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정부가 낮 시간대 전력 사용을 유도하고 저녁 피크 시간대 부담을 높이는 방식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을 4월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함께 전기차 충전요금 주말 할인도 시작되면서, 전력수요 분산과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

K-김 브랜드화 본격화…미국 시장 공략·김 수출 확대·해조류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해양수산부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앞세워 한국 김(K-김, GIM)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본격 나섰다. 미국 프로 스포츠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김 수출 확대와 해조류 산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손흥민의 소속 구단 LAFC와 이정후의 소속 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