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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원
제주 육상양식장에 종자 50만 마리 분양....고부가가치 품종 산업화 첫걸음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참조기 치어 50만 마리를 생산하고 제주도 내 육상양식장에 분양하여 참조기의 종자생산부터 양성, 유통까지 전 과정을 실증하는 양식산업화 실증시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과원 아열대수산연구소는 지난 7월 15일, 참조기 양식기술을 종자생산업체에 이전하여 생산한
정어리 어란 밀도 및 어획량은 증가 경향을 보였으나, 자원 수준은 전년과 유사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올해 우리나라 인근 해역의 정어리 자원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융합탐지기술*‘기반의 과학조사를 분석한 결과, 정어리 어미 개체의 유입량은 전년 대비 다소 줄었지만, 어란 밀도와 전체 어획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
기존 배합사료 어분 함량을 반으로 낮춘 저어분사료 개발 및 사육검증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넙치용 배합사료 내에 어분의 함량을 70%에서 35%까지 반으로 낮춘 저어분사료를 개발하고, 지난 5월에 제주에서 최종 현장 실증시험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저어분사료: 수지박(동물성 기름 가공부산물), 가금부산물, 밀글루텐 등 대체 원료를 사용하여 사료 내 어분 함량을
남해 서부해역 평년 대비 1.0℃ 높은 수온 전망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남해 서부해역에서 냉수대의 세력이 약화되어 고수온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수온에 취약한 전복 양식장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올여름 수온 예측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해와 서해의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표층 수온이 평년에 비해 1.
일반양식 넙치 40%가 킹넙치와 5촌 이내 혈연관계 확인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자체 개발한 킹넙치를 보급하여 국내 넙치 양식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킹넙치: '04년부터 선발 육종기술을 이용해 개량한 품종으로 일반넙치 보다 성장이 30% 이상 빠른 육종 넙치의 브랜드 명칭(상표등록, 2011) 수과원은 ’10년부
동해 연안 양식생물 사육 관리 철저 당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6월 16일(16시 기준)을 기준으로 올해 처음 동해(강원 삼척~부산 기장) 연안에서 주변 해역보다 수온이 4~7℃ 낮은 냉수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냉수대는 주변 수온보다 5℃ 내외로 낮은 ‘찬물덩어리’가 발생하는 것을 말함** 6월 16일 9시 현재 수온: 강릉 19.2℃, 삼척 16.0℃
강원 고성은 방어, 강원 양양·경북 울진은 전갱이가 원톱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동해안에서 정치망으로 잡은 어획물을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난류성 어종의 출현 비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과원 동해수산연구소는 20년간 강원 고성·양양과 경북 울진의 정치망의 어획 개체 수 비율을 분석한 결과, 과거 15년(’05~’19
멸종위기 어류인 어름치, 금강 본류에서 산란탑 발견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충남 금산군 금강 본류에서 어름치(천연기념물 제259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산란탑*을 3년 연속으로 관찰해 금강 서식지 내 어름치 복원 성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란탑: 산란기에 수정란을 보호하기 위해 자갈 바닥을 파고 알을 낳은 후 다시 자갈을 쌓아 올린 형태를 말함
수과원,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 노력 당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저수온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3월 14일부로 해제되고, 앞으로 수온이 상승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양식생물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식생물은 저수온기 동안에 활동량과 사료 섭취량이 감소하면서 소화 기능과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인데, 점차 수온이 상승하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사료
3월부터 12종, 13개 균주 제공, 수산생물 질병 연구 및 백신 개발 지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3월부터 수산생물병원체 자원 분양을 기존 10종 10개 균주에서 12종 13개 균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분양자원은 분양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분양 수요가 많은 3개 균주*를 선정하였다.* 스트렙토코커스
7월 5일까지 영어 정착 지역 시군서 접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수산업을 이끌 어촌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2025년 어업인후계자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를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어업인후계자 산업기능요원은 군 소요인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보충역 가운데 어촌 정착 의욕이 높은 사람을 선발해 어업에 종사토록 하는 대체 복무
2021년부터 지속 추진…생산량 증가·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진도지원)은 어선어업 주요 소득품종인 어린 꽃게 150만 마리를 지난 4일 진도 조도 해역에 방류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꽃게 어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어린 꽃게를 자체 생산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5만 마리를 방류했다.▲ 진도군 어린꽃게 방류실적 : 205만 마리(’21년 100,’22
전남해양수산과학원, 26일부터 한달간 특별전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6일부터 한 달간 여수 돌산에 있는 해양수산과학관에서 봄철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인 참갑오징어(Sepia esculenta Hoyle)를 전시한다. 참갑오징어는 몸속에 석회질의 뼈가 있으며, 뼈가 갑옷처럼 딱딱하다는 의미로 갑(甲)자를 쓴다. 참갑오징어의 ‘참’이라는 표현을 통해 맛이 얼마나 좋은지를 짐작할 수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인공종자 대량 확보체계 연구 박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조개의 수하 양식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종자 대량 생산을 위해 전복 가두리를 활용한 새조개 양식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조개는 육질이 두툼하고 식감이 좋아 국민 선호도가 높다.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잠입성 이매패류로 바다 수심 15m 부근의 저질 속에 잠입해 서식한다. 해양의 식물성 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