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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증상 비슷하지만 방제 방법 달라, 조기 예찰 중요” [한국농어민뉴스] 최근 전국 토마토 재배지에서 ‘토마토뿔나방’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잎굴파리 피해로 혼동해 방제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두 해충의 피해 양상이 유사하지만 방제 방법이 달라 정확한 구분과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경북농업기술원 “사과·배 만개 늦고 복숭아 빨라…사전 관리로 농가 피해 최소화” [한국농어민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수 개화기 저온과 서리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도내 과수 농가에 철저한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 최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자료(3월 17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경북 지역 과수 만개 시기는 작물별로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사과(후지)는 청송
전북농업기술원 “개화 전 약제 정확한 시기 살포로 확산 사전 차단” [한국농어민뉴스] 봄철 기온 상승으로 사과와 배의 눈 발아기가 도래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의 적기 살포를 농가에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가지 등에 형성된 궤양에서 월동한 뒤 비와 바람, 매개곤충 등을 통해 인근 과원의
국내 육성 2호 납작복숭아‘금빛반도’, 향기 풍부 고당도 가을복숭아‘만향’ [한국농어민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납작복숭아 2호‘금빛반도’와 맛과 향기가 풍부한 가을복숭아‘만향’을 육성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금빛반도’는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2016년부터 반도형(넓은 편원형) 품종 육성에 주력해 온 결과물로 2025년 국내 최초로 육성한 납
도 농업기술원, 뿌리 활착 등 초기 관리가 수량과 품질 좌우 - [한국농어민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시설멜론 재배 농가에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내 멜론 재배는 대부분 2월 하순부터 3월 초 사이에 정식이 이루어지며, 이 시기 관리 수준이 이후 생육과 수량, 과실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멜론은 정식 직후 뿌리 활착이
바이러스병과 토양병에 강한 접목용 대목 개발로 안정 생산 기반 마련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토마토 재배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바이러스병과 토양전염성 병해에 대응하기 위해 복합내병성을 갖춘 토마토 대목 육성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마토는 시설재배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원예작물로, 최근 고온 현상과 연작 재배 환경이 지속되면서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
경기도농업기술원 딸기 육성계통 평가회 개최유망계통 ‘20-20-115’는 ‘설향’보다 저장성과 당도가 우수하며 노동력 절감돼 [한국농어민뉴스] 평가회에 참석한 육종 전문가와 딸기 재배 농가 25명은 당도와 경도, 모양, 색상, 생육 특성 등을 기준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 중인 딸기 50개 계통을 평가했다. 이 가운데 품종 출원을 앞둔 유망계통 ‘20-20-115’는 과중이 25
딸기 농사 90% 차지하는 육묘의 모주 관리법 안내 [한국농어민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한 해 딸기 농사의 수확량을 결정하는 모주 정식 준비와 건강한 모주 관리법을 안내했다. 딸기 농사에서 육묘는 딸기 농사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 이는 딸기 재배 시 묘 소질이 생육과 생산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딸기 가격이 가장 높은 11월부터 이듬해 2
천연농자재로 키운 안심 과일…직거래로 소비자 신뢰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는 3월 친환경농산물로 강진 유기농 ‘레드향’을 선정했다. 레드향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감귤류다. 강진에서 레드향을 재배하는 김옥환 올바른 농원 대표는 2013년 서울에서 강진으
아열대 작물 농가 현장 수요 맞춰 선제적 안전기준 마련 [한국농어민뉴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월 26일 호텔드몽드(전남 담양군 소재)에서 ‘잔류농약 안전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다음 날 27일에는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농진청과 식약처는 농산물의 농약 안전관리 향상을
시설 온도관리, 꿀벌과 인공수분을 활용한 착과기 관리 철저 전북도내 첫 수박 생산지인 익산 지역의 착과기가 막을 올렸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안정적인 착과와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철저한 환경 관리와 수정 관리를 당부했다. 익산 지역은 1월 상순 전후로 정식을 시작해 4월 말 첫 수박을 출하하는 도내 대표 겨울수박의 주산지이다. 저온기라는 시기 특성상 영하권의 기온과
전문가 자문으로 완성도 높인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위원장 백성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
2월 하순~3월 상순 석회유황합제 살포, 자두 주머니병 발병 감소기후변화 대응 유기재배 작물 병해충 관리 기술개발 보급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 자두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자두 주머니병 관리를 위해 자두 발아기부터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자두 주머니병은 주로 어린 과실에 나타나며, 정상적인 열매보다 2~3배 빠르게 커지면서 열매 속이 비고 주머니처럼 길쭉하게 되면서 기형으로 변한다.
유자연구회와 유자 산업 발전 머리 맞대... 전라남도와 ‘유자연구회’가 유자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유자 생산유통수출업체와 관계 공무원 등 20개 단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자연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자 연구 현황과 전라남도 및 시·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