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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럽 키위 전문기업 소프뤼레그사와 업무협약 체결유럽연합(EU) 5개국에 ‘해금·해원’ 1,000㏊ 규모 생산기반 조성 추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프랑스 라바듀(Labatut)에서 유럽 키위 전문기업인 소프뤼레그(Sofruileg S.A.)와 전라남도 육성 키위 품종의 유럽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품종 다래 시험재배 계약도 동시에 맺었다고 9일
캐나다 H-마트 주요매장 공급, 26일 40톤 첫 선적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은 26일 산이면 성장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로 수출될 해남배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40톤이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톤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H-마트 주요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전남도 신현관 국제협력관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10개사 참가… 글로벌 진출 본격화-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중동 최대 창업·스타트업 전시회인 ⌜BIBAN 2025⌟에 참가해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10개 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약 2억 달러(한화 약 2,700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BIBAN 2025
완도민생경제연구소–월드옥타 밴쿠버, 업무협약 체결‘지사화 사업’ 추진… 1:1 매칭으로 캐나다 판로 개척 완도민생경제연구소(소장 우홍섭)와 월드옥타(World-OKTA) 밴쿠버 지회(지회장 임채호)가 완도 농수산물의 캐나다 수출 확대와 관광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도 농수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지역 관광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실
8개 기업 시장개척단…760만 달러 상당 수출 업무협약 전라남도는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5년 산업기계 특화 베트남·필리핀 시장개척단’을 10월 말 파견해 7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전남지역 산업기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수출 준비도, 제품 경쟁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프리미엄 김 브랜드…주요 수출국 대형유통업체 입점 추진 전라남도가 신안 갯벌에서 생산된 곱창돌김으로 만든 프리미엄 김 브랜드 ‘K-전남김’을 출시하며 김 산업 세계화에 본격 나섰다.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산지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90.4%가 전남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김 생산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로
해외 판촉 행사 및 국제박람회서 완도 특산품 홍보 완도군은 해상 무역 왕이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장보고 상단’을 꾸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5 완도군 장보고 상단은 특산품 수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28개 수출 업체로 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완도 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4월
옥천 청성 수출포도작목반 참여로 국산 신품종 해외 진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옥천군 청성면 수출포도작목반이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충랑’을 2톤 규모로 태국에 처음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옥천 지역에서 생산된 ‘충랑’이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국내 소비자에게 호평 받아온 품종이 태국 소비자에게도 선보이게 됐다.
간편 전복죽·김 등 수산물·음료 농산가공품 40여 종 입점 전라남도는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내 안정적 판로 확보와 케이(K)-푸드 소비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청양구에 ‘전남 상설판매장&남도카페 칭다오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칭다오 상설판매장에는 전남 대표 특산품인 전복을 활용한 간편 전복죽, 김·미역·다시마 등 수산물, 녹차·유자차, 음료 농산가공
전남농기원, 해외 유기인증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본격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전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유기농 가루녹차 300㎏을 올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차(茶) 가공식품 생산 및 수출 전문업체인 월드티(주)농업회사법인과 전남농업기술원이 협업해 추진한 성과로, 전남산 가루녹차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함으로써 신흥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유통망을 새
완도 전복, 세계시장 진출 본격화... 전남 완도의 대표 특산물 전복이 세계 식탁으로 향한다. 더풀문㈜(대표 유장영)은 12일 완도군 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전복가공품 3종의 캐나다 수출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완도군의회 의원, 완도군청 관계자,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수출되는 제품은 ‘완도보이(Wa
청년창농타운에서 성장...제품 개발부터 매출 성장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28일 전남형 청년창업 사관학교 입교 기업인 (주)팜투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코코넛 그래놀라’ 제품을 중국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코코넛 그래놀라는 약 4천만 원 상당으로, 오는 10월 나주시가 주관하는 해외 판촉행사 지원을 통해 중국 상하이 ‘전라남도 상설 할인 판매장’에서 첫 선을
농촌진흥청, 시에이(CA) 선박 기술 적용 5.2톤 수출멜론, 신선도 등 현지서 5점 만점에 4점 평가…수박, 품질 변화 적어물류비로 수출 제약 컸던 작목, 수출국 확대 계기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온도와 공기 조성을 조절하는 시에이(CA) 선박 기술을 적용, 한 달간의 수송 기간에도 우리나라 멜론·수박을 신선한 상태로 두바이에 시범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이(CA)는 산소
7월까지 5억190만 달러 지난해보다 7.3% 늘어미국 13.1% 최고 증가율…김 등 수산물이 주도 전라남도는 고금리·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7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억 19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 수출이 9천174만 달러로 13.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은 8천68만 달러(10.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