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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전남도·국회·여수시 공동 포럼 개최…“여수 국가산단,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최적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화학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여수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 거점 조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는

노화도·보길도·금당도 현장 경청…전복·김 산업 위기와 섬 생활 문제 직접 확인 “섬을 살리는 것이 완도를 살리는 길…해양산업·교통·의료 함께 바꿔야” [한국농어민뉴스] 완도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섬’이다. 최근 완도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신 예정자가 노화도, 보길도, 금당도, 넙도 등 완도의 주요 도서를 연이어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단순한 인

넙도·보길도 용수 확보 비상…지하수 저류댐 가동·추가 설치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도서지역 가뭄이 지속되자 완도군이 해수 담수화와 운반 급수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완도군에 따르면 노화읍 넙도는 지난해 12월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이후 해수 담수화 시설을 신설하고 운반 급수를 병행해 취수량을 확보, 가뭄 심화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보길면 역시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지하수 저

정식 후 1~2주 활착 관리가 안정 생산의 핵심 전북농업기술원, 보온·환기·관수·곁순 관리 당부 [한국농어민뉴스] 파프리카 여름재배 농가들의 정식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초기 활착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정식 직후의 관리 상태에 따라 이후 생육 안정과 착과, 수량 및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2~3월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시설 내 환경 변화가 심한 시기로, 파프리카 정식 초기 활착 관

국내외 캠핑기업 80여개 참여, 캠핑객 5천명 집결 ‘빈손 캠핑’ 통해 해남 농수산물 소비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캠핑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제1회 박람회를 시작으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차례 박람회를 유치하며 전남을 대표하

완도 전복 활용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 업무협약9종 개발·27개 휴게소 판매…연 70톤 규모 소비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육상 종자 양성 후 어가 직접 공급…완도 6개 어촌계에 채묘틀 1,000개 보급, 안정적 종자 생산체계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 이식 없는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해조류 양식 혁신에 나섰다.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다시마 종자 생산 방식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해상 가 이식 과정을 생략한 새로
화학비료 50% 줄여도 수량 증가...탄소저감형 미생물 기술 개발 성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저감형 미생물 선발 및 이용기술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은 27.1% 감축을 목표로 하며, 질소질 비료 사용량도 1헥타르당 149kg에서 1
13억 투입, 경제림·재해 방지·지역 특화 조림 조성 [한국농어민뉴스] 완도군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2026년도 조림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조림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산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주 소득 증대 등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은 정부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50 탄소 중립’ 정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이번
2025년 213만톤 전국의 60%·생산액 40%…해조류 양식 증가 영향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분석 결과 2025년 수산물 생산이 213만 톤, 3조 6천219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355만 톤)의 60%, 생산액(9조 170억 원)의 40%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생산량은 전년보다 14.0%, 생산액은 2.2% 증가한 규모다. 이는 김·미역 등 해조류 양식 작
바다 조망 데크, 포토존,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 등 설치 [한국농어민뉴스] 완도군이 군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남도 주관으로 선정된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신지 명사십리가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승인받은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올해
호랑이도 반할만한‘어흥떡’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건강 먹거리 눈길 [한국농어민뉴스] 해남군의 대표적인 생태마을인 계곡면 태인마을에서 떡 제품 생산에 나선다. 해남군 계곡면 태인마을은 최근‘어흥떡’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인마을이 2023년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을 통한 건강 먹거리 제조 등 유기농업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다.태인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
나주·장흥 장어 양식시설, 자동화 사육관리·수질개선 시스템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나주시와 장흥군, 2개소가 선정돼 국비 18억 2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나주시 뱀장어 순환여과양식장 전처리 공정 개선 사업과 장흥군 친환경 순환여과식 장어양식장 신축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6억 5천만 원이다.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은 물
생활 물류(택배) 운임,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등 [한국농어민뉴스] 완도군은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해 ‘섬 주민 정주·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등이다.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은 군이 8개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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