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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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문턱서 즐기는 녹차 향 전통 증류주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보성 향기품은수울섬의 ‘녹차품은섬’을 선정했다. 녹차품은섬은 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에 보성산 덖은 녹차와 새싹보리 추출물을 더해 녹차 본연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증류주다. 과하지 않고 차분한 향이 느껴지며, 쌀에서 오는 고소함과 절제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녹차 향이 강하게 드러나기보다는 전

신지면 양천, 고금면 봉암 해역 6ha 규모 잘피 중간 육성장 조성해 완도군은 잘피 중간 육성장을 조성했다. 잘피 중간 육성장 조성 사업은 완도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어촌계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지난해 10월 적지 조사를 통해 신지면 양천리와 고금면 봉암리 해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에 잘피 씨앗을 파종 후 약 30cm 정도가 자라면 씨앗을 채취해 더 넓은 해역으로 옮겨 심을 예정이다.

아린 맛 줄인 가공기술 적용...토란 소비 확대·농가소득 향상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곡성의 대표 특화작목인 토란의 소비 확대를 위해 ‘토란 조롱이떡’을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 곡성 토란은 전국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품목으로, 지리적표시 제108호로 지정된 전남의 대표 특산물이다. 토란에는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갈락탄과 뮤신 등 기능성 물

누적 판매액 2,406억 원, 군민 가계·소상공인 경영 안정 기여 완도군은 올해 완도사랑상품권을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상품권 할인 판매와 정책 수당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난 2019년 첫 발행됐으며 누적 판매액은 2,406억 원, 지난해 679억 원이 판매돼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품권은 지류와 함께 카드·모바일 상품권을 병

완도서 3,500여 명 참석… 지역 인사·군민 관심 속 개최 김신 저자의 저서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 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2시 완도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3,500여 명의 군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 당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소안·노화·보길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궂은 날씨를 뚫고 완도 전역에서 군

“정직·헌신·용기로 군민이 만족하는 군정 실현하겠다”탄소중립·수산산업·교육혁신 중심의 ‘풍요로운 완도’ 비전 제시 완도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지낸 김신(62)전 의원이 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지역 곳곳을 돌며 군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평생을 정직과 헌신, 용기의 삶으로 살아왔다”며 “이제 그 열정을 고향 완도 발전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고 출마 소신을 밝혔다. ■ 학력 및 주요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