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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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우량 원원묘 공급으로 도내 딸기 생산기반 강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도내 딸기 안정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무병·우량 딸기 원원묘 5만 주를 9개 시·군 21개소(기관 3, 농가 18)에 12월 31일까지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남지역 딸기 재배면적은 585ha로 전국 대비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15,708톤, 재배 농가는 2,311호에 달한다. 도내 딸기묘 연간 소요량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국가 AI컴퓨팅 센터 등 반영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 등 우주산업도 전라남도가 미래 세계경제의 핵심 동력인 AI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총1천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수년간 추진한 ‘AI 중심지 전남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

31개 청년 창농기업 성과 전시...대상에 ‘고소하니’ 등 6개 기업 선정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청년창농타운에서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창농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기업 사례 발표를 비롯해 스케일업 지원사업 컨설팅 결과 보고 등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성장

피해 어업인 위로…곰피·다시마 등 대체품종 입식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완도군 약산면 득암어촌계 미역 피해 양식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현장에서는 미역 양식 초기 단계에서 미역 줄기와 잎이 떨어져 나가는 ‘엽체 탈락’ 피해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 확인됐다. 완도군 12개 읍면에서는 11월 중순 이후 미역 엽체

국비 110억원 확보, 대규모 국립기관 설립 가시화 2028년 조기가동 예정 해남군에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의 국가과제를 해결할 핵심 거점 시설들이 본격 조성된다. 이달초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조성 50억원과 탄소중립에듀센터 건립 비용 60억원이 반영되어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업무수행을 총괄하는 전문 전담 기관인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사업

완도군, 올해 55억 원 투입해 친환경·고부가 양식 산업 전환 가속 완도군이 맥반석으로 형성된 해저 바닷물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술을 기반으로 ‘완도 명품 광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국내 광어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완도 광어는 탄탄한 육질과 뛰어난 맛, 풍부한 영양을 갖춰 자연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완도군에서는 193개 어가가 광어 양식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