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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이변으로 농업재해 일상화·대형화 지속- 할증률 완화·보상 수준 상향·자기부담비율 인하 등 5건 전라남도가 최근 기상 이변 등에 따른 피해 농가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이 경영 안전망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도록 관련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보험 손해율 악화를 이유로 지난 2020년, 5년 중 수확량의 최젓값을 제외하는 기존 안에서 모든 값을 적용토록
저온․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 올해 3~4월 전남지역에서 저온과 서리 등으로 배, 복숭아 등 과수 피해가 유례없이 크게 발생했는데도 시설하우스에서 배를 안전하게 재배해 연간 10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농부가 있어 화제다. * 3~4월 전국 과수피해 면적: 37,864ha(경북 20,744, 전남 4,387, 충북 3,228 등) 나주와 영암지역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무려 33
자외선 차단 기능성 물질 고함량 신품종 토마토 2종 개발 전남 담양군 소재 토마토 전문 종묘 연구 및 생산 기업인 가나종묘(안재균 대표)와 전남 나주시 소재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연구개발 기업 비엔텍 중앙연구원(원장 김선오)이 공동으로 3년간의 연구 끝에 ‘파이토엔(phytoene)’과 ‘파이토플루엔(phytofluene)’ 함량이 100배 이상 증가된 신품종 토마토 2종을 개발하는 데
보험료 부담금 90% 지원 효과…대상 면적 2천400ha의 90%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배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협 손해보험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전남지역 배 가입 대상 면적 2천400ha 중 90%에 달하는 2천157ha가 보험에 가입됐다. 가입률 역시 전국 평균(74%)보다 16%나 높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2천157
농가 재해보험금 부담 10%로 낮춰 안정적 경영 지원 전라남도가 올해 상반기 이상기온으로 저온 피해를 입은 매실재배 농가에 농작물 재해보험금 37억 원을 지급하는 등 신속한 피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전남에선 지난 4월 9일까지 3일간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착과 불량 등의 생육 불량 피해가 발생했다. 시군별로 광양 18억 900만 원, 순천 9억 7천800만 원, 보성 4억60
당도가 높은 유기농 포도... 7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 포도를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곳이 있다. 완도 군외면 해안가 남선리. 이 마을의 ‘해변포도’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기 때문에 일반 육지 생산품에 비해 향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17브릭스(Brix) 이상으로 일반 포도보다 2~3브릭스 높다. 한편, 전라남도는 완도 청정바다 해풍을 맞고 자라 향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육성 품종 우수성 알리고 품종보호 출원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2일 연구소 내 토마토 연구 온실에서 육종가, 토마토 생산 농가, 종묘업체, 유통업체 및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 신품종 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소 육성 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해 선발한 우수계통의 평가를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과채연구소는 올해 우
보상 수준 상향·할증률 완화 등 5개 분야 건의 전라남도는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일상화됨에 따라 농작물 재해보험이 경영 안정망으로 제 기능을 하도록 제도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안정적 농업 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보험료의 9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다. 전남은 지난해부터 가입 보험료
전정 시기 준수·병해충 방제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다음해 오디뽕나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늦어도 이달 상순까지는 전정(가지치기)을 완료하고 병해충 방제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뽕나무의 전정 시기가 늦어지면 새순이 1m 미만으로 자라게 돼 안전한 월동이 어려워지고 유효 가지 확보가 미흡해 생산량이 떨어지게 된다. 유효 가지
21일 2023년 제1차 충청남도 종자위원회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충청남도 종자위원회’를 열고 연구사업으로 육성한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품종보호권 처분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대학교수, 농업 관련 단체 임원 등 종자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한 종자위원회와 도 농업기술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노화 방지·암 예방·시력 개선 효능…안토시아닌 포도의 30배 전라남도는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난 ‘블루베리’를 5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했다. 블루베리는 노화 방지, 암 예방, 시력 개선 등 효능이 있어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에게 최고 건강식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10대 최고 음식 중 하나로 블루베리를 선정하기도 했다. 검정에 가까운 남보라색을 띠는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