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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경기 소재 지역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희망대학생 25명 선발학습지원, 정서·멘토링 등 봉사 활동시 학업장려금 130만원 지급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 이하 ‘희망재단’)은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형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참여 장학생을 2025년 7월 22일(화)부터 7월 28일(월)까지 한국농어촌희망재단(http://www.rhof.or.kr)에서 온라

산림 공공데이터를 활용 독창적인 제품·서비스 개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산림 분야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신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 개발을 목표로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산림청의 풍부한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기업의 수요 및 기술과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인삼, 면역력 향상과 수면 질 개선… 당귀‧천궁, 심리 안정에 도움농촌진흥청, 약용작물의 식재료 활용 넓혀갈 것 농촌진흥청은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절기 대서(大暑)를 맞아 약초와 버섯을 활용한 보양식을 제안했다. 여름철은 불볕더위와 열대야 등의 영향으로 수면장애, 피로감, 무기력감 등 정서적 피로도가 높아지기 쉽다. 이런 때 면역력 증진과 더불어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약용작물을 챙겨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집중호우 이후 복숭아·포도 열매 터짐 피해 발생 많아과수원 내부에 물길 만들어 빗물 배출 속도 높여야폭염 시작되면 자주 짧게 미세 살수…과수 수분 스트레스 저감 농촌진흥청은 집중호우 이후 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폭염이 시작되면 복숭아, 포도 등 일부 과수에서 열매 터짐(열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과수 농가의 세심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 열과는 불볕더위와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급격한 환경 변화로 발생한다. 토양수분이 급격히

꽃게 10만 마리 화성 궁평항, 시흥 오이도항 해역에 시험 방류정착성 품종 꽃게 방류로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항 인근 연안에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방류한다. 꽃게 종자는 화성 해역에서 서식하는 꽃게 어미에게서 알을 얻어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육성한 것으로,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다. 개체

집중호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 속 병해 발생 급증 우려…철저한 포장 관리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생강 뿌리썩음병과 잎마름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밀한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법을 안내했다. 7월 중·하순은 생강의 영양생장이 활발하고, 8-9월부터는 근경이 본격적으로 비대하는 중요한 시기로, 병해가 발생할 경우 수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

22일 탑승체험 시승식…내포신도시 시범운행지구 운영 본격화 충남도는 22일 충남도서관에서 오는 23일 본격적인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에 앞서 ‘자율주행차 탑승체험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에게 자율주행 자동차 탑승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카이스
우라늄을 포함한 방사성핵종2종과 중금속5종 분석 정부는 최근 제기된 바 있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문제에 대한우려와 관련하여,우리 해역과 하천에 대한 방사능 및 중금속 오염 영향을확인하기 위해 7월 4일 관계부처 합동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환경부는 지난7월4일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와 한강하구 등 총10개 정점에서
출수 15일 전 적정량 시용 당부너무 이르면 병해충․도복 위험, 너무 늦으면 품질 저하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출수 약 15일 전에 ‘이삭거름’을 적정량 시용해 줄 것을 도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기 시작할 무렵 시용하는 웃거름으로, 벼의 잘 여무는 정도와 쌀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 시기를 놓치면 도복(쓰러짐), 병해충
8월까지 국립축산과학원 등과 폭염·집중호우 대비 축사관리 요령 안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까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기술 지원은 여름철 축사 관리 요령 안내 및 축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여름철은 가축의 사료 섭취량이 줄고 면역력과 생산성이
7월21일부터9월12일까지 보리·호밀 정부 보급종7품종762톤 신청, 10월10일까지 공급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7월21일부터9월12일까지 올해 농사에필요한 보리·호밀정부 보급종(이하 보급종)762톤을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7월21일부터8월20일(기본 신청기간)까지는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또는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신청가능하며, 8월2
8월 26일부터 4일간 반려식물 이론·실습형 생활원예 과정 운영7월 21일부터 온라인 40명 선착순 접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요즘 유행하는 반려동물 종류와 특징, 가꾸기 방법 등 이론과 실습형 생활원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경기농업학교 ‘반려식물반’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접수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nongup.gg.go.
침수 시간별 전략 및 2차 병해 예방 등 신속한 현장 대응 요청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삼 재배지의 침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 요령 안내 및 신속한 현장 대응을 요청했다. 인삼은 침수 시간에 따라 피해 양상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침수 후 2차 병해 예방을 위한 방제 등 빠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3시간 이내 침수된 경우 생육이 유지돼 피해가 경미하
기상 여건 따른 재배 관리 요령 전파…방제 지원 현장 후속 점검지역별 생육 상황 종합 점검 및 문제점 신속 해결 농촌진흥청은 폭염, 국지적 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여건 속에서도 여름배추 수급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랭지에서 주로 재배해 8월 중순 이후 출하를 시작하는 여름배추는 최근 들어 발생한 폭염 같은 이상기상에 더해 연작장해*, 토양 병해충 지속 발생 등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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