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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6월 10일 처음 발생 이후, 산소부족 물덩어리 강도 평년 대비 약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올해 6월초 남해 연안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지난 10월 25일 진해만을 끝으로 완전히 소멸했다고 밝혔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빈산소수괴): 여름철, 해수의 표층(表層)과 저층(底層)의 수온 차이가 커지면서 두 층의 바닷물이 섞이지 못할 때 저층에서 발생하며, 용존산소 농도가 3 ㎎/L

충남 농산물 가공의 미래, 소비자와 만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7일 농가공경영체와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개발·생산한 농산물 가공상품의 경쟁력과 사업성을 평가하고, 소비자와의

“땅 마른 뒤 파종하세요”…배수 관리로 건강한 월동 준비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최근 잦은 강우로 충북 단양 등 중부 내륙지역의 한지형 마늘 파종이 지연되고 있다며, 생육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토양과 종구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부지역 한지형 마늘의 적정 파종시기는 10월 중순경이지만, 올해 단양 지역의 10월 중순까지 강우일수는 17일, 강우량은 216mm로 평년(66.2mm) 대비 3배 이상

11월 1-2일 당진 국화축제 연계 농특산물 판촉전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당진시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충남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와 마련한 이번 판촉전은 당진시 국화축제와 연계해 볼거리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각 시군에서 엄선한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15

10월 28일(화)부터 11월 10일(월)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1,884개소 참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28일(화)부터 11월 10일(월)까지 14일 동안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630개소)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를 30~50% 할인하는 ‘소(牛)프라이즈 2025 대한민국 한우세일’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11.1일 ‘한우 먹는 날’을

국화 신품종 계통 품평회 개최…우수 계통 선발 박차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내 화훼연구소 국화연구 온실에서 ‘충남산 국화 신품종 육성 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육종가와 국화 육묘업체, 수출농가, 온라인 유통 농가 등 국화 재배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화색, 화형 등을 참여자 직접 참여하는 선호도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 품종은 스프레이형 3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 및 후원 협약 체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0월 28일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하나머티리얼즈 아산공장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구매 및 후원금 전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나머티리얼즈와 하나마이크론이 참여했으며, 하나머티리얼즈는 입장권 1천만 원 상당을 구매하고 하나마이크론은 1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청해진해상풍력㈜ “법적 절차 준수 중… 행정 미흡과 허위정보로 사업 지연 심화”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정책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각 지자체가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자립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이루도록 유도하고 있으나, 완도군은 이 흐름에서 다소 뒤처지며 행정 대응 미흡이 지적되고 있다. 신안군·해남군·진도군 등 인근 지자체가 앞다투어 민관협의회를 구성하
신안·해남·진도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민관협력 박차 / 완도는 행정 미흡과 민원 속 사업 지연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정책이 각 지자체의 핵심 발전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지역별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자립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신안군과 해남군, 진도군 등은 앞다투어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에 나서며,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민간이 자연보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함께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12개 법 개정안이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 대상으로 땅끝-산양, 여수-둔병 2개 항로 추가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10월 23일(목) ‘2025년도 하반기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땅끝-산양 및 여수-둔병 항로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의 항로 단절을 막고 섬 주민의 1일 내 육지 왕복을 실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항결손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해담쌀’보다 1일 일찍 꽃 피고 수량성‧품질은 비슷2026년 농촌진흥청 정기 분양 통해 보급 예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재배기간이 짧아 소득작물과 이어짓기(뒷그루) 재배에 적합한 벼 신품종 ‘늘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소득작물을 수확한 뒤 같은 밭에 이어 심어도‘쌀알이 늘 충실히 여물어 수량과 품질이 보장된다’라는 의미 ‘늘담’은 성숙일수가 96일*로 짧아 재배 편의성이 높고, 10아르당 수량이 446kg
가성우역 바이러스 유전자 진단키트 제조 허가 취득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인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을 대비하여 신속한 정밀진단을 위한 유전자 감별진단 기술을 ㈜메디안디노스틱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였다고 밝혔다. 가성우역은 염소, 면양 등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이 질병에 걸리면 고열, 콧물·눈곱, 침흘림(구내염), 기침(폐렴), 설사
기후변화 상황지도 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률상 근거 마련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기후ㆍ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이하 ‘기후변화감시예측법’) 개정안이 10월 26일(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감시예측법’ 개정으로 분야별ㆍ지역별 맞춤형 기후변화 영향정보를 포함하는 기후변화 상황지도 작성을 위한 근거가 마련되었고, 상황지도 작성을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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