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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27년 2∼3월 논산서 개최…충남 딸기 국제 경쟁력 강화 등 기대 충남 딸기 국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개최 추진 중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자격 획득에 파란불이 켜졌다. 도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최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심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지난 2023년 논산딸기축제 때 김태흠 지사가 국
원산도 자연휴양림 1단계 완성…숙박·야영지구도 연내 마무리 숲과 푸른 파도 넘실대는 바다가 어울린 명품 휴양림이 연내 탄생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소장 안규원)는 원산도 자연휴양림 숙박지구 공사를 상반기 마무리하고, 하반기 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민선8기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따라 2022년 9월 내놓
충남도내 3개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3∼12월 정보화 교육 실시 충남도는 천안·아산·태안 등 도내 3개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장애인 대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이 지능정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며, 디지털 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을 진행하는 복지관 등은 △천안시 충남장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는 청년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5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며, 대상은 19∼39세 관내 창업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분야는 △생활업종 △기술업종으로 나눠 모집하며, 각 분야의 특화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창조경제혁신
차 별 화 된 산 림 휴 양 · 치 유 경 험 . . . 충청남도가 도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및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총 168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고 관련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연휴양림 3곳, 산림욕장 1곳, 숲속 야영장 1곳, 유아숲체험원 1곳 등 총 6곳을
2035년까지 산업용 전력 90% 재생에너지로 전환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확산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의회, 15개 시·군, 충남테크노파크 등 51개 기관·단체와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도내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
쪽파 수경재배 연구회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해 쪽파 수경재배 기술 향상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따라 농업 생산성 증대와 노동력 절감,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이 기대된다. 충청남도 쪽파 수경재배 연구회 발대식 개최21일 충남도 농업기술원 중강당에서 ‘충청남도 쪽파 수경재배 연구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쪽파 수경재배 농업인, 관
쉽게 따라 하는 25가지 꽃꽂이 방법 소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손쉽게 국화꽃을 활용한 꽃꽂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속 꽃꽂이’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25가지 꽃꽂이 방법을 소개하며, △거실 △안방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꽃꽂이 방법을 담고 있다. 특히, 책자 뒷면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은퇴농 농지이양 사업 개편…1㏊ 미만 年 500만 원 정액 지원0.5㏊ 이양할 경우 300+250→300+500만 원으로 250만 원 상승 충남도가 고령은퇴농업인의 소규모 농지 이양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도는 ‘충남형 고령은퇴농 농지 이양 활성화 시범 사업’을 개편, 올해부터 1㏊ 미만의 농지를 이양하는 고령은퇴농에게 연간 5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정액 지원한다고 11일 밝
농식품부 주관 공모 선정돼 국비 23억 확보…정주 여건 개선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돼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난개발, 농촌소멸에 대응해 농촌의 삶터·일터·쉼터로서의 기능 회복을 목표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시설의 이전·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골자다. 공모
서 해 어 업 관 리 단 등 기 관 과 협 력 해 5월3 0일 까 지 불 법 유 통 행 위 등 중 점 단 속 충남도는 5월 30일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것으로, 최근 실뱀장어 남획 및 불법 포획이 증가하면서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 도는 이 기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농업 경영주200명 모집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윤)는 오는 3월31일까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농업 경영주 2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 및 농업근로자의 농작업으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오는 4월부터 직접 농업현
외암마을의 항일정신과 항일운동을 집중적 조명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과 충청남도는 1년여에 걸친 아산 외암마을 인물 연구를 통해 외암마을의 형성과 독립운동을 조명한 『아산 외암마을 형성과 예안 이씨 집안의 독립운동』을 최근 발간하였다. 아산의 외암마을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민속마을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 연구원은 2021년 8월에
내포문화숲길 누리집 8월 20일까지 접수…대상 150만원 등 총 23점 선정 예정 충남도는 오는 8월 20일까지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 지정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이 가지고 있는 내포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과 생태적 가치, 명소, 풍경 등 다채로운 모습을 확보하고, 내포문화숲길 내 내포불교순례길의 아름다운 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