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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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농업인 연간 200여 톤 생산 연소득 6억 원온라인 직거래·학교급식 납품으로 안정적 판로확보 전라남도는 무안 ‘착한고구마’를 10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고구마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많아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좋다. 또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저혈당 지수 식품으로 당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무안군에 거주하는 조은지 씨(39세)는 2007년 결혼과

실사단, 무안·고흥·여수 갯벌 보호·관리 현황 등 면밀히 검토 전라남도는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위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현장실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등재 신청에는 전남 무안갯벌, 고흥갯벌, 여수갯벌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 1단계에 등재된 보성-순천갯벌은 물새의 이동범위와 서식공간을 충분히 포괄하
친환경 하이브리드 엔진 탑재 대기오염 저감 효과크레인·부속선 갖춰 해양 쓰레기 수거, 해양오염 방제 지원 완도군은 지난 9월 30일 해양쓰레기 수거, 적조 및 해양 오염 방제 등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다목적 친환경 정화 운반선 ‘청정 12호’ 취항식을 가졌다. 취항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해양수산부 안용운 해양보전과장, 전라남도 박근식 해운항만과장,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전라남도의회 도의원, 주민

가을 정취와 문화 다양성,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태힐링축제아이들 위한 키즈존 더 확대 캐릭터 공연 등 즐길거리 가득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9일간 가을이면 황금빛 갈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강진만에서 열린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 축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TF 가동…올해 935억 원 규모 16개 연계사업 발굴 추진도·민간 단체 행사 여수 집중 개최로 박람회 붐업 조성도 전라남도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도 차원 총괄 지원체계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도 지원 TF’를 본격 가동, 예산 지원과 연계사업 발굴 등 총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도 지원 TF는 지난 3일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세 차례 회의를 통해 18개 실국이 연

가을철 고온다습...시들음병 확산 우려정식 직후 약제 처리·환기·배수 관리 강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가을철 기온 상승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딸기 시들음병 예방을 위해 정식 직후부터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딸기는 귀농·창업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작목으로, 전남은 2023년 기준 시설재배 면적이 571ha로 전국의 10.2%를 차지한다. 특히 소득률이 42% 이상으로 시설채소 가운데 안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