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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부, 편의점 및 휴게소 업무협약 체결로 무라벨제품 제조·유통 확산 독려먹는샘물병 무라벨 제도 조기 안착 및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주요 편의점 6개사*, 한국도로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먹는샘물 상표띠 없는(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에스리테일(GS25),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통계에 기반한 단계별(5단계) 등급 기준 부여야영장 주중 이용 할인권, 신규 야영장 행사 참여 기회 등 혜택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립공원 재방문율 향상 및 탐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국립공원 회원(멤버십)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이용한 탐방객 중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전년도
후속 회의를 통해 협상 지속 예정스위스 제네바에서8.5.(화)-8.15.(금)간 개최된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가마지막날까지 치열한 협상에도 불구하고,협약 문안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종결되었다.* 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 to develop an international legally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비유전자변형 미생물로 감미료 생산 효소 확보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최근 유전자변형 없이 과당*을 저당 감미료인 알룰로스로 전환할 수 있는 미생물 균주 발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당: 단당류의 일종으로, 과일이나 옥수수 시럽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설탕보다 단맛이 강함. 과당의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알룰
이해가 어려웠던 조항들을 쉽게 정비하여 현장의 불편 해소 기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측정 및 분석의 기준이 되는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을 개정하여 8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은 폐기물의 성상 및 오염물질을 측정할 때 측정 방법의 정확성 및 통일성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는 국가표준 분석법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제1차 금융·환경 융합 실무 교육 성공적 마무리, 올해 11월 제2차 교육 예정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신뢰성 있는 녹색금융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1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 97명을 처음으로 배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됐으
물재해 대응 및 수자원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중소규모 지류하천 관측 확대 비롯해 144개 수위, 44개 유량지점 신규 반영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소장 김구범)는 지난해(2024년) 전국 수문관측소에서 조사한 수위, 유량, 강수량 등 수문자료 정보를 종합한 ‘2024 한국수문조사연보’를 7월 31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1962년 ‘한국수문조사서, 수위편’을 시작으로 올해 63년째를 맞이
환경부,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중간 공유회 개최참여기업 다회용 택배상자 사용, 합포장·무포장 등으로 택배 포장재 감축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품의 유통과정에서 택배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대규모 유통사업자 등과 추진 중인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중간 공유회를 7월 30일 코리아나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2024년) 3월 온라인
화학안전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전남·전북에서 무료 교육생 모집화학사고 대응역량 및 협치(거버넌스) 활성화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추진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지역 내 화학안전 역량 강화와 알권리 개선을 위해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8월 말부터 한 달간 전남‧전북에서 시범 운영하고, 7월 28일부터 교육생을 무료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학교는
국립생태원, 분자표지 기반 기술개발로 특허 출원 완료 후 국제 학술지 투고멸종위기에 몰린 우리나라 고유종 구상나무의 보전·복원 연구 활성화… 고산 취약생태계 보호에 기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외형이 매우 유사해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구상나무와 분비나무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종 동정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출원번호: 10-2025-009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제15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민지)는 유엔기후변화협약 (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7월 14일부터 3주간 세종대학교(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제15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교육과정 운영 이번 교육과정에는 전 세계 27개국 공무원 및 연구원 28명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중 가장 작은 육식 포유류, 2017년 이후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영상으로 재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지리산국립공원 야생생물 관측(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무산쇠족제비의 실체를 영상을 통해 2017년 이후 8년 만에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무산쇠족제비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직원 순찰 과정 중에 처음 목격되어 2017년 7월 1일 성체
국립생물자원관 7월 4일부터 ‘곤충, 많아지거나, 사라지거나’ 기획전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7월 4일부터 관내 생생채움* 기획전시실(인천 서구 소재)에서 ‘곤충, 많아지거나, 사라지거나’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장료 및 주차료 무료),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 이번 기
완도군 청산도,부안군 위도 설계 착수...청양군 남양면 공사 착수 환경부는 7월 3일 에이티(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6년에 시작하여 올해 17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하수법’ 시행* 3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한 지하수, 함께할 지하수!’를 주제로 열린다. * 지하수의 적절한 보전·관리와 효율적인 개발·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