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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전북지역 생육재생기 2월 13~15일로 판단생육재생기 이후 웃거름 주기 및 배수로 정비 등 관리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금년 1월 평균 기온이 1.2℃로 전년대비 1.0℃ 낮고 2월 평균기온이 전년대비 낮을 것으로 전망되어 금년도 전북지역의 맥류 생육재생기를 전년보다 6일 정도 늦은 2월 13~15일로 설정하였다. 생육재생기는 식물체를 뽑았을 때 연한 우윳빛의 새
2024년 작물 재배현장 병해충 문제, 민원 분석·처방 대표 사례 57건 수록피해 원인 정밀진단과 조기 대처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 견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의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아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농업현장 문제해결! 2024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라는 제목으로 1천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기술 지원 강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기후변화와 새로운 작목 도입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임상 진단과 방제 기술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로부터 접수된 병해충 진단 의뢰는 139건에 달하며, 주요 진단의뢰 사례로는 토마토 줄기속썩음병, 멜론 탄저병, 무화과 울도하늘소 등
주요 총채벌레 간이 진단법 및 피해 증상 수록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식물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원예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주요 총채벌레의 특징 및 관리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총채벌레는 세대기간이 짧고 번식력이 강한 해충으로, 작물에 구멍을 뚫어
시설 및 노지 재배 따른 최적 품종 추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별 적합한 품종을 안내했다. 먼저,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할 경우 노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을 예방할 수 있어 자가화합성 품종인 ‘화수’ 가 적합하다. 노지에서는 잦은 강우에 의한 탄저병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병해충에 강하고 자가화합성인 ‘화강’ 품종 또는 자가불화합성인 ‘청명’과 ‘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공공형 계절근로자 작업범위 개선 등 전라남도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작업 허용 범위 확대 등 올해 달라지는 농업 분야 제도와 시책을 안내하고, 농업인이 변경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여성농어업인 평균연령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를 감안해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
육묘기 유용미생물제 사용으로 파프리카 건전묘 생산 가능파프리카 육묘기 유용미생물제 처리 시 뿌리 활력 14%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유용미생물제제를 활용하여 양액에 관주하는 파프리카 육묘기 생육 증진 기술을 개발하였다. 파프리카 육묘는 혹한기(12~1월)의 저일조, 혹서기(6~8월)의 고온 등 환경이 극심할 때 이루어지는데, 어린 묘들은 혹독한 환경에서 몸살을 앓기 십
맥류 파종적기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종자소독 및 배수로 정비 등으로 월동 피해 최소화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하여 맥류 파종시기가 늦어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맥류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종자소독과 지역에 맞는 적정 파종시기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지역의 파종 적기는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 사이인데, 이는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식물체 잎
농업인 소규모 가공 사업장 6개소 홍보도내 소규모 가공사업 활성화 및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함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우수 가공사업장 6개소를 홍보한다. 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발효식품을 특화한 정부 공인 국제 인증 전시회로서 발효의 미래가치를 홍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도내 무수정 가지 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관수 기준 연구 진행관수 개시점 20kPa로 설정 시 30kPa 대비 수확량 13% 증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매개충 없이 가지를 생산하는 무수정 가지 재배법을 연구 중인 가운데 가장 많은 과실을 얻을 수 있는 수분 공급 기준을 설정, 이를 농가에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지는 빈번한 약제 처리, 곁가지 제거 등 재배·수확 과정에서 많은
8월 폭염 속 콩 생육, 관수로 극복해야개화기 이후 수분 부족 시 꼬투리 감소로 수확량 저하 우려병해충 급증 대비 필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방제가 필수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올해 전북 지역의 논콩 재배면적이 약 13,299ha로 전국의 54%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2,144ha 증가했고, 8월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논콩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제10호 발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벼 도열병, 혹명나방, 채소 및 과수 탄저병 등 고온다습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정보를 발표하고 적기방제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자료를 살펴보면 7월 한달 간 평균기온은 평년대비 1.7℃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30%가량 더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조
7월7일까지…투자 연계 등 최대 1천500만 원 지원스마트팜·친환경 농자재 등 5개 분야 10개 사 내외 전라남도는 7월 7일까지 애그테크(AgTech)분야의 기업 성장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애그테크(AgTech)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로봇 등 첨단 기술을 농
온실가루이·담배가루이 방제용 효력증진제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루이 전용 유기농업자재를 위한 효력증진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가루이류 발생 밀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는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농업해충팀은 2020년부터 국내 토종 자생식물 꿀풀류 식물의 성분을 추출·분석해 살충성을 높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