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다사홈쇼핑
S-PAY
GNB토큰
클릭광고
회원가입축복행운권
크리에이터방송
뉴스광고
오프라인매장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농업기술원
육묘기 유용미생물제 사용으로 파프리카 건전묘 생산 가능파프리카 육묘기 유용미생물제 처리 시 뿌리 활력 14%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유용미생물제제를 활용하여 양액에 관주하는 파프리카 육묘기 생육 증진 기술을 개발하였다. 파프리카 육묘는 혹한기(12~1월)의 저일조, 혹서기(6~8월)의 고온 등 환경이 극심할 때 이루어지는데, 어린 묘들은 혹독한 환경에서 몸살을 앓기 십
맥류 파종적기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종자소독 및 배수로 정비 등으로 월동 피해 최소화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하여 맥류 파종시기가 늦어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맥류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종자소독과 지역에 맞는 적정 파종시기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지역의 파종 적기는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 사이인데, 이는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식물체 잎
농업인 소규모 가공 사업장 6개소 홍보도내 소규모 가공사업 활성화 및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함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우수 가공사업장 6개소를 홍보한다. 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발효식품을 특화한 정부 공인 국제 인증 전시회로서 발효의 미래가치를 홍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도내 무수정 가지 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관수 기준 연구 진행관수 개시점 20kPa로 설정 시 30kPa 대비 수확량 13% 증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매개충 없이 가지를 생산하는 무수정 가지 재배법을 연구 중인 가운데 가장 많은 과실을 얻을 수 있는 수분 공급 기준을 설정, 이를 농가에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지는 빈번한 약제 처리, 곁가지 제거 등 재배·수확 과정에서 많은
8월 폭염 속 콩 생육, 관수로 극복해야개화기 이후 수분 부족 시 꼬투리 감소로 수확량 저하 우려병해충 급증 대비 필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방제가 필수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올해 전북 지역의 논콩 재배면적이 약 13,299ha로 전국의 54%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2,144ha 증가했고, 8월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논콩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제10호 발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벼 도열병, 혹명나방, 채소 및 과수 탄저병 등 고온다습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정보를 발표하고 적기방제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자료를 살펴보면 7월 한달 간 평균기온은 평년대비 1.7℃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30%가량 더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조
7월7일까지…투자 연계 등 최대 1천500만 원 지원스마트팜·친환경 농자재 등 5개 분야 10개 사 내외 전라남도는 7월 7일까지 애그테크(AgTech)분야의 기업 성장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애그테크(AgTech)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로봇 등 첨단 기술을 농
온실가루이·담배가루이 방제용 효력증진제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루이 전용 유기농업자재를 위한 효력증진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가루이류 발생 밀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는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농업해충팀은 2020년부터 국내 토종 자생식물 꿀풀류 식물의 성분을 추출·분석해 살충성을 높일 수 있는
-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가 준수사항 꼭 실천- 고온과 강우 대비하여 병해충 정밀예찰로 적기 방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중국 등에서 비래하는 열대거세미나방, 멸강나방 등을 중심으로 병해충 발생정보 6호를 발표하고 철저한 예찰을 바탕으로 초기방제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한번 걸리게 되면 나무 전체가 고사하는 검역병해충으로
병 발생 확률 높아 약제 살포 등 예방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강우로 감자 역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감자 재배 농가에 예방법을 제시하고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감자가 자라 골이 무성해졌을 때 서늘한 온도(10∼24℃)와 다습한 조건(상대습도 90%)이 지속되면 감자 역병이 발생하기 쉬운데, 최근 잦은 강우로 발병 환경이 조성돼 역병 발생이 예상된다. 감자 역
- 적기파종과 높은 두둑 및 배수로 설치로 침수 및 습해피해 대비- 파종 후 3일 이내 제초제 처리 및 배수로 정비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올해 고품질 콩 생산을 위해 재배지역별 적응성이 큰 품종 선택과 재배관리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전북지역 파종시기는 콩 단작의 경우 6월 상·중순, 콩과 동계작물 이모작의 경우 6월 중·하순이다. 너무 일찍 심으면
- 농진청 개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경기도 전역 확대 보급- 2024년 도내 9개 시군 서비스 실시 후 2025년 20개 시군으로 확대- 세밀한 기상정보 예보ㆍ제공 : 지역단위(5㎞) → 농장단위(30m)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도내 9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 접목선인장은 미국, 일본 등 20여개 국가에 연간 344만 달러 수출- 우리나라 화훼수출의 37%를 차지하는 경기도의 주요 수출품목 -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 산취 1품종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인 비모란 신품종 ‘레드문’, ‘옐로우문’, ‘핑크문’와 산취 신품종 ‘골든벨’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모란 선인장 신품종 중 ‘레드문’은 아래위가 납작한 편
봄철 순 솎기 작업 시 나오는 구기순 나물 이용 권장 충남도 농업기술원는 22일 새순이 올라오는 봄철 구기자 순 솎기 작업 시 나오는 구기순의 효능과 이용 방법을 제시했다. 구기자 순 솎기는 새순이 20㎝ 정도 자랐을 때 본줄기 끝에 자란 건전한 새순 5∼6개만 남기고 제거하는 작업으로 땅에서 올라오는 맹아를 비롯한 모든 순을 제거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때 제거한 새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