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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2일까지 소재지 읍면동서 접수해 5월 말 선정 예정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생태환경이 살아 숨 쉬는 유기농 생태마을을 신규 모집한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벼·과수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마을이다. 유기농업의 지속적인 확산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09년부터 전남도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 지정된 마을은 총 57개소다. 신청 요건은 벼
보행자 전용도로 전환·무장애시설 설치 등 관광객 편의 증진 전라남도는 2024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담양, 보성, 완도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주차장, 화장실 등 10년 이상 노후 관광편의 시설의 보수뿐 아니라 독특한 관광지가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 보강, 관광 약자 배려를 위한 무장애(Barrier-Free)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는 전남도 자체 시책 사업
- 전남도, 임대 없는 기간 생체 등 공익목적 행사 시 무료 개방- 10월까지…운영요원 배치·시설복구 등 운영계획 제출하면 가능 전라남도는 국내 유일 1등급 서킷인 국제자동차경주장을 4월부터 10월까지 임대가 없는 기간에 지역민에게 무료 개방,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전남GT(Grand Touring) 등 모터스포츠 대회를 중심으로
- 에코로그 등 5개 기업과 3조9천억 기회발전특구 투자협약-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전주기 수소 생태계 구축키로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여수 묘도에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5개 기업과 3조 9천200억 원 규모의 기회발전특구(청정수소 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 제스퍼 하이켄스 에코로그(ECOLOG) 최고사업책임자 등
- 복지부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 공모사업 선정- 25억 들여 순천의료원에 구강 진료실·회복실 등 갖춰 전라남도가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를 위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남순천의료원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제약이나 접근성 등의 문제로 조기에 치료받지 못했던 장애인의 치과 치료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순천의료원에
- 목재수확 산림·산불피해지 1천991ha 대상 242억 원 투입- 상수리·아까시나무 등…주민소득원·관광 자원화 기반 구축 전라남도는 올해 4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신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주민 소득과 관광 자원화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목재를 수확한 산림과 산불 피해지 1천991ha를 대상으로 총 242억 원을 투입해 편백, 상수리, 백합, 황칠나무 등을 심어 다양한
ESG 경영 지원, 에너지 시설개선 등 45가지 인센티브 우대 경기도가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을 위한 45가지 인센티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RE100’은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
공동브랜드 개발·상품 제작·제품 홍보 등 지원 전라남도가 생활 도자(세라믹)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도자 제작기업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엔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및 공정 개선, 세라믹기업 제품 상용화 사업에 총 19개사를 지원해 신규 고용 17명을 창출하고 17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올렸다. 실제로 지난해 전남도와 무안군의 시제품 제작 지원
- ㈜한양·GS에너지㈜·여수시와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 1조 4천억 규모…여수·광양만권 산단에 안정적 공급 -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유치·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한양, GS에너지㈜, 여수시와 함께 여수 묘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하고, 터미널 사업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영록 전남
175지구·1천343억원 투입…가뭄 극복·영농불편 해소 기대 전라남도는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에 전국 최대 규모인 175지구에 국비 1천343억 원을 투입, 가뭄 극복 및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예산 6천404억 원의 21%를 차지하는 규모다. 신규 지구도 전국 258지구 중 전남이 76지구(29%)로 가장 많다. 수
- 18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간담회서 “유치 목표 최우선”- 영암~광주 초고속도로 등 SOC·AI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김산업 진흥원 등 2025년 국고예산 확보 연계 추진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이번 기회를 활용해 반드시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양 대학과 협력해 전라남도 통합국립의과대학안을 만들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총 2천885개 마을 추진…3년 지원 종료 마을도 사후관리 전라남도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한 주민 주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 특화사업이다. 인식 전환, 환경 정화, 경관 개선 등을 진행하며,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정신 회복에 중점
- 13일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서 비전·목표·미래 방향 제시- 전남 ‘발사기지’ 등 경남·대전과 삼각체제로 ‘글로벌 우주항’ 건설 전라남도가 13일 우주경제 시대를 맞아 2045년 ‘글로벌 우주항으로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허브’를 향한 힘찬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남도, 경남도, 대전시 등
2년간 국비 5억…주민주도형 풀뿌리 관광산업 육성 탄력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재선정돼 2년간 국비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19년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 최대 5년 지원 후 종료 예정이었으나,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선정돼 2년의 추가 지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