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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시설 온도관리, 꿀벌과 인공수분을 활용한 착과기 관리 철저 전북도내 첫 수박 생산지인 익산 지역의 착과기가 막을 올렸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안정적인 착과와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철저한 환경 관리와 수정 관리를 당부했다. 익산 지역은 1월 상순 전후로 정식을 시작해 4월 말 첫 수박을 출하하는 도내 대표 겨울수박의 주산지이다. 저온기라는 시기 특성상 영하권의 기온과 일조량 부족 등 생육에 불리

'커피 연구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무산소 발효 가공기술 보급 추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차산업연구소에서 전남지역 커피 산업 활성화와 재배 농가 및 연구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커피 연구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아시아커피연맹 송동필 위원장은 전남 농가가 세계적 수준의 고밀도·고품질 커피를 생산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송 위원장은 “커피 향미의

미국 KMC와 3천480억 항공정비 투자협약 2028년까지 조립라인연간 화물기 10대 생산·1천명 일자리…민·군 통합정비센터도 예정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미국 화물기 개조(P2F) 전문기업인 KMC와 3천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해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봉철 KMC 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담누에·대황잠 공급...5월·8월 보급,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병행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2026년 봄·가을 누에씨 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뽕나무를 재배 중인 농가로, 관할 시·군 행정기관이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누에 품종은 ‘도담누에’와 ‘대황잠’이다. 춘·추 겸용인 ‘도담

농업기술센터에 신청, 중금속 검사도 병행 실시 토양 안전성 높여 해남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건전한 토양 관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ICP(유도결합플라즈마, Inductively Coupled Plasma) 분석 장비를 활용한 중금속 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 퇴비의 완숙 여부를 판정하는 기술로,‘가축분뇨의

주택 수리비·창업 지원, 귀농어·귀촌 희망학교 등 운영 완도군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귀농어·귀촌인이 정착하려면 해당 지역 여건 및 지원 정책 파악 등이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귀농어·귀촌인이 정착 초기 정보 부족, 주거 문제, 창업 자금 마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귀농어·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정

목욕 및 이·미용비, 홀로 어르신 맞춤형 돌봄 등 지원 완도군의 65세 이상 인구는 17,383명으로 전체 인구(44,613명) 대비 38.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비 1.6% 상승,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사회적 돌봄 요구도 증가뿐 아니라 3월 27일 「돌봄 통합 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노쇠, 질병 등으로
체험·공연·봄맞이 콘텐츠 어우러지며 축제장 북적어린이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 키즈존 등 조성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 날 전국에서 4만9,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 22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238억 투입 과학영농 인프라 확충...데이터 기반 현장 컨설팅 중심으로 전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도 기반을 첨단화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농업인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은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농촌지도의 역할을 기존 ‘기술 전달’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현장 컨설팅’ 중심으로 전환
4월 말까지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등 490여 기관·단체 참여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라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전남에 주소를 둔 업체가 직접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구매를 확대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ha당 50만원…쌀 적정생산·소득안정·지역RPC 수익향상 기대읍면동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시군별 정부지원 RPC와 계약 전라남도는 쌀값 정상화와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월 말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 가공용도로 제한해 시장격리하고, 밥쌀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 시장에 공급해 쌀값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 ‘수급 안전판’ 역할을
지난해보다 10만 원 인상 1인당 70만 원 지급 완도군은 3월 13일까지 ‘2026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수당이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됐다. 완도군에 등록된 농업, 어업, 임업 경영체는 1만 5천여 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 어업, 임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유자연구회와 유자 산업 발전 머리 맞대... 전라남도와 ‘유자연구회’가 유자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유자 생산유통수출업체와 관계 공무원 등 20개 단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자연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자 연구 현황과 전라남도 및 시·군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
중앙당 이의신청 수용…정밀심사 끝에 ‘적격’ 판정 완도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신 전 완도군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예비후보 자격심사 과정에서 ‘정밀심사(계속심사)’ 대상으로 분류됐으나, 중앙당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재심사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은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 전 필수 절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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