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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여수·완도·신안 등 10개 시군 대상…교통·어업·관광 기반시설 강화 전라남도가 올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여수·완도·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총 1,353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섬발전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해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관광지 입증…외국인 방문 증가·프로그램 경쟁력 인정 [한국농어민뉴스]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자연 치유 분야)로 재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현황, 운영 실적, 운영·관리 체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웰니스

3년 연속 공모 선정…상인조직 구축·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강진군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전남형 골목상권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강진읍 남성리 일대 ‘도깨비시장길’이다. 강

전남농업기술원 “봉군 점검·먹이 공급·응애 방제 등 봄철 초기관리 중요”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월동을 마친 꿀벌의 봄철 초기 관리가 한 해 양봉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봉군 점검과 먹이 공급, 병해충 방제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월동 이후 꿀벌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봉군 세력이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벌통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봉군 세력이 소비 2매 이하로 약한 벌통

행복장려금·분유구입비·국적취득비 지원…지역사회 안정적 정착 돕는다 [한국농어민뉴스] 해남군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행복장려금’, ‘자녀 분유구입비’, ‘국적취득비용’ 지원 등 3대 맞춤형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결혼 초기 정착부터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먼저 ‘다

AI·드론 관리 강화·150톤급 정화선 추진…해양쓰레기 ‘순감소 정책’ 본격화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발생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순감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지난해보다 56억 원 늘어난 예산을 확보하고 수거 목표를 5만9천 톤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전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비 특별재정금 20조 활용 정책 공론화 시민위원·정책위원 참여 통해 일자리·청년·지역균형 정책 설계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시·도민이 직접 지역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참여형 플랫폼을 공식 가동했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 또는 정책위원으로 참여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오는 7
전남도·국회·여수시 공동 포럼 개최…“여수 국가산단,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최적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화학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여수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 거점 조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는
노화도·보길도·금당도 현장 경청…전복·김 산업 위기와 섬 생활 문제 직접 확인 “섬을 살리는 것이 완도를 살리는 길…해양산업·교통·의료 함께 바꿔야” [한국농어민뉴스] 완도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섬’이다. 최근 완도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신 예정자가 노화도, 보길도, 금당도, 넙도 등 완도의 주요 도서를 연이어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단순한 인
넙도·보길도 용수 확보 비상…지하수 저류댐 가동·추가 설치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도서지역 가뭄이 지속되자 완도군이 해수 담수화와 운반 급수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완도군에 따르면 노화읍 넙도는 지난해 12월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이후 해수 담수화 시설을 신설하고 운반 급수를 병행해 취수량을 확보, 가뭄 심화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보길면 역시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지하수 저
정식 후 1~2주 활착 관리가 안정 생산의 핵심 전북농업기술원, 보온·환기·관수·곁순 관리 당부 [한국농어민뉴스] 파프리카 여름재배 농가들의 정식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초기 활착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정식 직후의 관리 상태에 따라 이후 생육 안정과 착과, 수량 및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2~3월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시설 내 환경 변화가 심한 시기로, 파프리카 정식 초기 활착 관
국내외 캠핑기업 80여개 참여, 캠핑객 5천명 집결 ‘빈손 캠핑’ 통해 해남 농수산물 소비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캠핑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제1회 박람회를 시작으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차례 박람회를 유치하며 전남을 대표하
완도 전복 활용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 업무협약9종 개발·27개 휴게소 판매…연 70톤 규모 소비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육상 종자 양성 후 어가 직접 공급…완도 6개 어촌계에 채묘틀 1,000개 보급, 안정적 종자 생산체계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 이식 없는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해조류 양식 혁신에 나섰다.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다시마 종자 생산 방식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해상 가 이식 과정을 생략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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