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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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한봉 사양관리 현장 교육 추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꿀벌 실종 사태 등 꿀벌 산업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봉(토종벌) 사육에 관심 있는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봉 사양관리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봉 사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토종벌의 가치와 효능, 사양기술 등을 전달함으로써 고품질 토종꿀 생산 역량을 갖춘 전문 농가를 육성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인근 관광자원 풍부 전라남도는 여수 소라면 사곡리에 위치한 ‘갯벌노을마을’을 6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여름 바다를 체험하기 좋은 마을로, 시군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회를 거쳐 이뤄졌다. 하루 두 번 신비스러운 바닷길이 열리는 갯벌노을마을은 살아 숨 쉬는 갯벌과 붉게 물든 노을이라는 자연의 두 얼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마을 앞 청정갯벌에서 맨손

병든 열매 즉시 제거, 포장 청결 유지 중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됨에 따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발생이 우려되는 고추 병해충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사전 예방을 당부했다. 고추는 과습에 매우 약한 작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탄저병, 역병, 담배나방 등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장마 전 사전 예방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친환경농업 시작 농업인 대상 교육생 모집해 명인과 연계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희망)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 교육생(멘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011년부터 오랜 영농경험과 연구를 통해 선도적 유기농업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 지원사업은 유기

총 1조3천억원 발행…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기대정부 지속 건의해 여수·무안 특별지원 포함돼 국비 증액 전라남도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31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8천868억 원을 추가 발행해 총 1조 3천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사랑상품권 추경예산(총 4천억 원)에 일반지원 및 특별지원(여수시) 사업비로 260억 원의 국비를 신청했

전남 농수산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 입맛 사로잡다 전남지역 프리미엄 농수산물이 동남아 한류 거점으로 부상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라남도는 13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북서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 센쏙 시티’에서 ‘전남 케이-푸드(K-Food) 판촉전’을 열어 해조류와 장류 등 36종의 전남산 제품을 선보여 현지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판촉전은 전남도의 동남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