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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레일관광·리마인드 웨딩여행·크루즈·섬 반값여행 등 지원 전라남도가 최근 국내 관광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중 10개 사는 전남지역 여행사를 필수로 포함해 선정할 방침이다. 수도권 등 대도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하

동계전지훈련 4만명 찾을 듯, 스포투어(spo-tour)로 41억원 경제효과 기대 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비해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삼산면에 조성한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전지훈련 종목과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전남도, 1월 전통주에 ‘네오40’ 선정 전라남도는 1월 대표 전통주로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곱창김...성장 빠르고 생산성 향상 기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개발한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 계통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이다. 햇바디2호는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시험양식, 특성 조사와 선발 육종을 거쳐 4년 만에 개발된 품종이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씨앗주머니(각포자낭) 형성과 성숙도가 높고, 씨앗(각포자) 방출량이 많아 김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내용 공유해 국회 차원 검토·의견 수렴 에너지산업·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300여 개 특례 논의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원이 국회의원(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국회의원(광

55℃ 저온 추출로 녹차 색·풍미 살리고, 침전물 없는 시럽형 밀크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보성산 유기농 녹차를 활용한 ‘녹차 밀크티’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녹차 밀크티는 유기농 녹차를 55℃에서 저온 추출해 녹차 고유의 선명한 녹색과 풍미를 최대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저장 기간에 따른 미생물 수를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일반

관광객 1인당 최대 10만 원 쿠폰 또는 포인트 지원 완도군은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4월, 9~11월에 시행한다. 관광객(1인 이상)이 치유 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
버려지던 갈색거저리 압착 오일, 항염·항균 효과 확인민간 기업 기술이전 통해 제품 상용화 추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유용곤충인 갈색거저리의 압착 가공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해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오일을 미용 및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별도의 화학적 추출이나 추가 공정 없이, 기존 가공 과정에서 폐기되던 압착 오일을 자원화했다는 점에서 의미
가시나무·동백나무·후박나무 등 자생 난대숲 조성키로 전라남도는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섬숲경관복원사업은 기후변화와 인위적으로 훼손된 도서 해안 섬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생태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기후대응기금을 지원받아 목포 등 15개 시군 도서 해안지역에서 총 313ha 규모의 섬숲을
운행 요금 기본 2시간에 5만 원, 이용일 2일 전 예약 필수 완도군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 ‘완도 관광 택시’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택시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택시는 체도(육지)권의 경우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도서 지역은 청산면에서
제3·4구잠수기수협·여수잠수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맞손종자 80만마리 여수해역에 수중 방류해 초기 생존율 높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 등으로 급감하는 유용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제3·4구잠수기수협, 여수잠수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수산자원조성 시범사업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왕우럭조개는 최근 생산량이 급감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난해 10월 새
전남음악창작소 ‘도서 청소년 K-사운드 메이커 캠프’ 성료… 보길중 학생들 직접 음원 제작 체험 도서 지역 청소년들이 최첨단 음악 스튜디오에서 직접 K-팝 음원을 제작하며 꿈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완도 보길중학교 학생과 교사 30여 명을 초청해 ‘2026 전남 도서 청소년 K-사운드 메이커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저탄소·AI기반 스마트농업 중심 131개 사업 453억 원 투입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농업분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131개 사업에 총 453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AI 기반 병해충·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축산업 ▲치유농업
전남에 6개월 이상 주소 둔 49세 이하 부부 혜택 전라남도는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남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21년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현재 49세 이하 부부다. 신청일 직전까지 전남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둬야 한다.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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