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기자
wholly777@naver.com

전문가 자문으로 완성도 높인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위원장 백성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

적기 웃거름 시비·배수로 정비·답압 등 고품질 맥류 생산 요령 안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보리와 밀 등 맥류의 ‘생육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안정적인 맥류 생산을 위한 현장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생육재생기는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4-5일간 지속되고, 지상부 잎을 잘랐을 때 2-3일 이내에 새잎이 1cm 이상 자라거나 약 2㎜ 내외의 하얀 새 뿌리가 돋아나는 시점으로 판단한다. 올해 도내 생육재생기

구제역 긴급 예방 위해 접종 기간 앞당겨 시행 중 충남도는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구제역 발생에 따라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시행 기간을 기존 3월에서 앞당겨 20일부터 조기 시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농가 1만 3647호에서 사육 중인 56만여 마리다. 50마리 미만 소 사육 농가와 300마리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기온상승으로 지난해보다 6일 빠른 26일부터 실시 안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올해 2월 최고 기온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배 과수원 월동 해충 방제 시기가 지난해보다 6일 빠른 오는 26일부터로 예측된다고 안내했다. 이른 봄 배나무에 발생할 수 있는 월동 해충에는 주경배나무이(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다. 이 중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광

2월 하순 생육재생기 맞춤형 웃거름·관수 관리법 안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올 한해 마늘 농가의 수확량을 좌우하는 2월 하순 생육재생기 맞춤형 관리법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충남 지역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인해 난지형 마늘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 가량 늦어짐에 따라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월동기에 접어들었다. 올겨울도 평년보다 낮고 건조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1
146억 원 투입 14.1㏊ 조성…청년농 23명·앵커기업 1곳 입주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딸기 메카’ 논산에 대규모 수출 전문 딸기 스마트팜 단지를 만든다. 도는 13일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청년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이하 논산 딸기 복합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논산 딸기 복합단지는 2028년까지 145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