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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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결격 사유에 ‘피상속인에 대하여 유기 또는 학대한 사람’포함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14일, 자식을 유기 또는 학대한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직계존속·피상속인 등을 살해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피상속인의 상속에 관한 유언을 사기·위조한 경우 등 5가지를 상속결격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자녀 부양 의무를 게을리 한

멸종위기 곤충 대량 인공 증식 성공…신소득 창출 기대 충남도가 지난해 멸종위기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인공 증식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대량 인공 증식에도 성공해 곤충 사육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현재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세부 사육 조건과 보급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애완용 사육 꾸러미(키트)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두점박이사슴벌레는 환경부

농어촌·도시 지역 간 빈집실태조사 절차 및 빈집의 등급 기준 등 일원화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빈집실태조사의 세부 추진 절차와 지자체의 빈집관리 전담 조직지정 등을 명시한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기준”을 마련하여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간 농어촌과 도시는 빈집 기준 및 정비 방향 등의 차이로 인해 빈집제도가 별도로 규정되어, 지자체의 실태조사·정비계획 수립 및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에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도입 전담반(TF) 가동, 자격제도 운영방안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9일 반려동물행동지도사자격제도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제도 도입 전담반(TF, 이하 전담반)’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현재 행동지도 분야에는 다양한 민간자격(‘22년 59개)이 있으나 각기 다른 기준으로 운영되어, 체계적·객관적인 자격제도 운영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아울러,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

어촌계와 연구 교습 어장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3일 수산관리과 2층 회의실에서 도내 3개 어촌계와 올해 국립수산과학원 연구 교습 어장 신규과제로 선정된 ‘새조개 어장복원 기술개발 연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와 어촌계는 △새조개 서식 시험연구를 위한 어촌계 양식 면허지 제공 △시험 어장의 불법조업 감시·관리 △시료 채취 및 환경정보 취득 등

경남농업기술원, 블루베리용‘개화기~수확기’최적 양액(養液) 개발 블루베리를 포함한 베리류와 소과류 등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건강 기능성까지 챙길 수 있어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경남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베리류 중에서 재배면적이 큰 작목은 블루베리로 재배면적이 2010년 45ha에서 2021년 217ha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과수산업 생산액 기준 8위를 차지하는 주요 과종으로 성장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