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다사홈쇼핑
S-PAY
GNB토큰
클릭광고
회원가입축복행운권
크리에이터방송
뉴스광고
오프라인매장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수출
싱가포르,미국 이어1720만 달러 수출 상담 충남도 내 수산 분야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싱가포르와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17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도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아누가(ANUGA) 식품박람회에서 161건, 17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와 해양수산창업
한·사우디 셔틀경제협력단, 스마트농업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도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능형농장(스마트팜)과 케이-푸드(K-Food)를 중심으로 중동과의 협력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한훈 농식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제3차 셔틀경제협력단을 9월 9일(토)에 사우디로 파견한다. 이번 방문에서 한훈 차관은 한국의 지능형농장(스마트팜)과 식품 등 수출기업들의 중동 진출 확대를 적극 지
홍콩 현지 박람회서 신품종 등 소개…5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충남도는 6∼8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제16회 홍콩 신선 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 2023)’에 참가해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한국관을 통해 도가 개발한 신품종을 해외에 알리고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를 하고자 참가했다.
6월 기준 김치 수출액, 올해 상반기 기준 1.7백만 불 흑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올해 6월 기준 김치 수출액이 지난해(6월 기준 77백만 불) 대비 4.8%, 평년(67백만 불) 대비 20.3% 각각 증가한 81백만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미국, 유럽 시장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7백만불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중에 있다. 또한, 수출량
예스마트 삿포로점 운영...전남 먹거리 수출 기반 확대 전라남도는 일본 삿포로의 한국식품 대표 마켓인 예스마트(대표 장영식)에 전남산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은 9개 국가에 25곳의 상설판매장을 운영, 전남산 농수산식품의 안정적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했다. 전남도는 2017년부터 한국 농수산식품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일본, 중국, 동
전남도, 14일까지 온라인 접수…물류·통역·항공료 등 지원 전라남도는 2024년 1월 9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onsumer Electronic Show)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4년부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 전남관을 운영해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 헬스케어, 모빌
낙농,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공여하는 나라가 되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민간 국제개발단체 헤퍼코리아(Heifer Korea, 대표 이혜원)와 함께 한국 젖소 101마리를 네팔에 보내는 첫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12월 22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환송식을 개최하였다. 과거 헤퍼로부터 젖소 2마리를 기증 받아 현재까지 젖소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낙농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