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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약용작물
- 생산·유통·소비 환경, 마케팅 분석, 브랜드 전략 등 내용 포함- 부가가치 창출, 국내・외 시장개척, 경쟁력 제고에 활용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인 느타리버섯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담은 ‘느타리버섯 브랜드화 전략 수립’을 발간해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느타리버섯 특화작목지역으로, 전체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9.
잎들깨, 면역력 강화 등 겨울철 식재료 잎들깨 효능 충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는 독특한 향과 맛으로 겨울철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잎들깨가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 좋은 효능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잎들깨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세포를 강화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또 비타민 A와 칼슘, 철 등이 있어 실내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뼈 건강에
수량 증대·병해충 감소 등 성과 나타나…도내 농가 보급 노력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시설 고추에 대한 양액재배 기술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양액재배: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작물에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토양 없이 재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건고추는 조미채소류 생산액의 약 24%(1조 1924억
수확 후 남은 버섯 배지 활용 방안 제안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박종언)는 최근 폐기물인 수확 후 버섯 배지의 축사 깔짚 재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축산농가는 깔짚으로 주로 수입 톱밥을 활용하고 있으나, 수급 불안 및 구매 비용 증가에 의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 버섯 농가는 수확하고 남은 배지가 폐기물로 지정돼 처리 방법 및 비용 등이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