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찰 및 신속한 방제 등 피해 확산 방지 당부
![c11a52b3220b4d532c8ee5297fce72d4.jpg [한국농어민뉴스] 맥문동 재배지 뿌리응애 발생 주의](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c11a52b3220b4d532c8ee5297fce72d4.jpg)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최근 맥문동 재배농가에서 뿌리응애(토양 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조기 예찰 및 신속한 방제 활동에 나서줄 것을 안내했다.
뿌리응애는 주로 맥문동 뿌리나 뿌리줄기 등 땅속 부분에 기생해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주요 해충이다.
25-30℃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특성상 월동을 마친 개체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사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28dd17e1b38c5d8ef56b045d37f10b43.jpg [한국농어민뉴스] 맥문동 재배지 뿌리응애 발생 주의](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28dd17e1b38c5d8ef56b045d37f10b43.jpg)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밀도가 급증하면서 지하부와 지상부 모두 급격히 말라 죽고 부패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방제를 위해서는 건전한 종묘 선택과 동일포장에 재배를 피하고, 예방적 관리를 위해 발생 초기에는 등록된 약제(디메토에이트 유제) 를 관주 또는 토양처리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발생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제시기를 놓치기 쉬우므로, 정기적인 포장 점검과 신속한 약제 처방이 중요하다.
![08f4629e97c0392379663ad0e0fb3c0f.jpg [한국농어민뉴스] 맥문동 재배지 뿌리응애 발생 주의](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08f4629e97c0392379663ad0e0fb3c0f.jpg)
잦은 강우로 배수가 불량한 재배지에서는 뿌리응애 밀도가 급증할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을 더욱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포장 내 피해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발견 즉시 등록된 약제를 활용한 방제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며 “맥문동 재배농가에 대한 예찰 및 방제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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