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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농업 빅데이터·생육 예측·자동제어 결합…생산성 향상·노동력 절감·스마트팜 확산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제어 기술 개발에 착수하며 중소농 중심의 스마트농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기후변화와 농업 인력 감소, 생산비 상승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재배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형 온실에도 적용 가능한 보급형 스마트농업 기술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라남도농업기

고흥서 키위 전남 TOP 경영모델 연시회 개최…생산성 향상·품질관리 체계화로 농가 소득 증대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키위 재배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 보급에 나섰다. 인공수분 작업시간을 95%까지 줄인 기술과 전자식 선별기 도입 사례를 현장에 소개하며 전남 키위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와

중동 정세 유가 상승 대응, 양식장 친환경에너지·어선 장비 지원으로 수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에 대응해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213억 원 규모 지원사업을 조기 집행한다. 이번 조치는 전기료·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최근 중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행사, 국내외 전문가 300명 참여…기후변화 대응·스마트양식·해조류 활용 산업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군이 해조류 산업의 미래 전략과 기후변화 대응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해조류 블루카본, 바이오에너지, 스마트양식 등 글로벌 핵심 이슈가 집중 논의되며 관련 산업의 성장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완도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계절근로자 20여 명 입주…주거 부담 완화·안정적 정착 지원, 농업 고용 인력 확보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8일 고흥군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열고,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박선준 전남도의원,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숙사 완공을 축하했다.

전라병영에서 즐기는 역사 체험과 전통 문화, 강진 대표 가족 축제 [한국농어민뉴스]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이 500년의 역사 속에서 현대적 문화축제로 재탄생한다. 제29회 강진 전라병영성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리며,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강진 축제, 역사 체험, 전통 문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

완도사랑상품권 연동 추진·남도장터 협력…지역 특산품 판매 활성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군이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온라인 유통 확대를 위해 모바일 쇼핑 환경 강화에 나섰다. 완도군은 지난 4월 6일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앱 출시로 소비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완도 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할인·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F1 코스 첫 개방·120대 참가…카트체험·서킷투어 등 무료 프로그램 풍성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 영암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속도감 넘치는 레이스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일몰 아트 공원부터 노을 전망대까지 4년 로드맵…체류형 관광·야경 콘텐츠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완도군이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남해안 대표 경관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머무르는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
5대 재배시스템 도입으로 연중 생산체계 구축…스마트농업 확산·농가소득 증대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미래 농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수직농업 연구센터 개소는 전남 농업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첨단 수직농장 실증시설을 갖춘 ‘수직농업 연구센터
인증면적 4,940ha 전국 1위…저탄소 농업까지 선도하며 ‘친환경 농업 1번지’ 위상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해남군이 대한민국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해남군은 올해 총 51개 친환경 농업 관련 사업에 207억 원을 투입해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체계 확립과 농가
싸이버거 공연·주민참여 무대·연탄불고기 흥행…강진 가볼만한 곳으로 주목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강진을 대표하는 야간문화 행사 ‘강진 불금불파’가 상반기 개장과 함께 관광객과 지역민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강진 야시장과 야간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공연, 먹거리,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 콘텐츠로 운영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슬로걷기 축제 계기 주민 요구 분출…야간 여객선·공공의료·문화시설 확충 필요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 청산도가 연간 22만 명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성장했지만, ‘머무르는 섬’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교통과 의료, 생활SOC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완도군수 예비후보인 김신은 지난 주말 청산도를 방문해 슬로걷기 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주민과 관광객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로운 10년,
청년기업 투자펀드·창업 플랫폼 추진…“전남광주특별시, 청년 정착 구조 만드는 출발점” [한국농어민뉴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일자리와 창업 문제 해결을 위한 ‘양방향 청년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본격화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돌아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6일 광주 선거사무실에서 청년 기업인과 대학생들을 잇따라 만나 정책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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