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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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세상으로 데려다줘(Take me to the AI world)’ 주제로 AI/FAST/YouTube 3개 세션 진행- The Connected Set(영국), OTTera(미국) 산업 관계자 글로벌 연사 초청 대한민국 방송영상 콘텐츠 생산기지인 경기도에서 국내외 창작자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의 미래 가치를 논의한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과 한국PD연
고온 피해 우려…낮 시간대 차광 등 관리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올여름 ‘더운 고기압’이 자주 발생해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기자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비가림시설 온도 관리를 강조했다. 1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고온 피해는 개화 시기인 6월 중순부터 발생하는데 개화기에 비가림시설 내부 온도가 평균 35℃ 이상 되면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이 억제돼 착과율이 급격히 낮아진
강원형 문화예술정책 및 예술인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초석 마련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실시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예술인 실태조사>의 결과를 13일 공표했다. 이번 예술인 실태조사는 2020년에 이어 3년 만에 실시된 조사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중‘예술인 지원 강화 및 문화복지 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병해충 방제 등 여름철 육묘 관리 철저히 해야”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성공적인 딸기 농사를 위해 여름철 재배 농가의 철저한 육묘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촉성 재배를 위한 딸기 모주는 늦어도 3월 하순까지 정식을 마치고 5∼6월 내 자묘를 유인해 최소 70일 이상 뿌리내림을 해야 9월 본포에 정식할 수 있는 충실한 자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량한 딸기 자묘 생산을
- 경기도, 최초 ‘고양이입양센터’ 운영...5월부터 본격 입양 시작- 최대 80마리까지 유기묘 보호 가능... 고양이 특화 동물병원- 고양이 입양문화 확산 역할 기대 경기도가 유기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반려마루 화성내 고양이입양센터를 개관한 가운데 5월 4일 개관 후 약 1개월 동안 12마리를 입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양이입양센터에 따르면 센터에는 현재 50여마리의 유기 고양이를 보호 중이며, 지난
- 하반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1개소 이상 확대 설치- 창원ㆍ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현지 상담사 보강, 특화사업 지원- 지역 필수인력으로 자리잡은 외국인력의 다양한 체류지원서비스 강화 경남도는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센터를 운영 중인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