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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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만1천여 명 참여…온실가스 연간 3,112톤 감축 기대 경기도가 서수원·월암 나들목(IC)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5.2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한다. 이는 ‘경기도 햇빛발전소’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 1만1천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협동조합형 발전소다. 26일 열린 착공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관계자

고해상도 농림위성과 AI 기술 결합… 연천 ‘연진’ 벼·연천콩 시범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도입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연천군, ㈜새팜과 협력해 연천 지역의 ‘연진’ 벼와 연천콩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모델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0.7m급 고해상도 농림위성 영상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농림위성(

‘농가형․공공형’ 맞춤 운영으로 인력 수급 안정화...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원도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9,168명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1,733명(19%) 증가한 규모다. 이번에 배정된 근로자들은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과 체결한 양해각서(MO

기온 하락으로 평년보다 늦은 3월 4일 전·후 실시 요청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배 과수원의 월동 병해충 활동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계유유제를 이용한 방제 시기를 3월 4일경으로 예측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른 봄 배나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월동 해충으로는 주경배나무이(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다. 특히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흡즙하고 감로를 분비

천마 산업 경쟁력 강화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 전북 특화작목인 천마 산업화를 위한 연구 및 기술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월 24일 (사)무주천마사업단(단장 김진만)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범)도 함께 참여해 천마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준열 원장은 무주천마사업단을 찾아 천마 재배 및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올바른 한식 정보 제공 및 참신한 한식 콘텐츠 제작을 위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는 한식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이다. 지원 방법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