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한국농어민몰
크리에이터방송
뉴스광고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옥수수 다수확을 위해 5월 20일까지 파종 완료 권장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사료작물 수급 안정을 위해 늦어도 5월 20일까지 사료용 옥수수 파종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도내 사료용 옥수수의 적정 파종 시기는 4월 하순이며, 2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5월 중순까지 파종을 완료해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사료용 옥수수는 당분과 전분 함량이 높고 가축의 기호성이 뛰어나 여름철 가장
횡성 호수길 축제와 함께!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의 오픈 현장 행사를 5월 10일, 횡성 망향의 동산에서 7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하여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행사별
5월 생육 초기 맞춤 관리 요령 안내…투광량 20% 유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 본격적인 인삼 생육기를 맞아 생육 초기 맞춤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5월은 인삼의 지상부 생장이 활발해지고, 뿌리의 활착과 비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광량 조절이 인삼 생육 환경 관리와 기상 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인삼은 반음지성 작물로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으면 생육에 장
2030년까지 온실가스 48% 감축 목표... 5개 분야 41개 과제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4월 28일 '완도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계획(2025~2034)」을 최종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5. 19.(월)~21.(수),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동물방역 국제전문가 초청 국제워크숍’ 개최콜로라도 주립대학(CSU) 및 국제기구(FAO) 등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 초빙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차단방역 등 동물방역분야 전략 공유 경기도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2025년 동물방역 국제전문가 초청 국제워크숍’을
겨울철 안정적 생산 위한 시설환경 제어 등 실용기술 집약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겨울철 무화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술을 집대성한 ‘무화과 겨울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전남농업기술원이 2022년부터 3년간 수행한 ‘무화과 지역특화작목 기술개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제작되었으며, 겨울철 기후 조건에서도 무화과를 안정적으로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도
온 가족 함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 가득, 야간개장 즐길거리 두배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3~5일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에 첫날부터 3만 2천여명 인파가 몰리며 황금연휴 대박을 터트렸다.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공룡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반짝반짝 빛을 내는 신비한 벌레-반딧불이가 밤하늘을 수놓는 곳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충북 옥천 대청호 안터지구로 떠나보자 환경부는 5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충북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북 옥천 대청호 안터지구’는 금강 대청호 21㎞ 구간의 인접 19개 마을*로 2021년 5월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안터지구에는 깨끗한 금강 유역의 자연환경 및 반딧불
촉성재배(조기재배) 수박 재배동향 파악 및 현장애로 청취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수박을 출하하는 익산 지역의 재배 농가를 격려하고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지난 2일 익산시 용안면 일대 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행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명품 수박으로 알려진 익산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아, 고품질 수박의
옥수수에서 발생하는 주요 나방류 해충별 특징 및 관리 방법해충 발생 시기 빨라져, 제때 방제로 고품질 옥수수 생산해야 쫀득한 찰옥수수부터 달콤한 초당옥수수까지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사랑받는 옥수수. 지금 옥수수 잎과 줄기뿐만 아니라 열매까지 갉아 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불청객, 나방류 해충들이 날아들고 있어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옥수수에 피해를 주는 주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최대 11,000원 할인 혜택 제공 완도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5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를 맞아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음식을 주문 시 완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최대 11,000원(최소 주문 1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상기후·병해충 확산 대응 및 현장 중심 기술지원 협력 논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도내 영농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기술 보급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와 도내 2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영농현
설문조사 결과, 귀리 스프레드‘고소함’이 뛰어나 2004년 정읍 지역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식용 귀리재배에 성공하였고 이를 계기로 “귀리 생산 전국 1번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차 생산에 그치지 않고 2차 가공과 3차 체험·유통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우리도 특산품화와 소비시장에 안정적 정착을 위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강화해 수입 건초 대체”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4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용안면에 있는 열풍건초 생산 실증 농가와 익산시 공공승마장을 방문해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 한국조사료협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관계자, 풀사료 생산 농업인 등이 참석해 국산 풀사료 생산 기반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