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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 지난해 농업소득도 천만원대 무너져 10년만에 최저치, 농가부채는 증가- 영농환경 어려운데 올해 농업예산 비중 역대 최저 도농 소득격차 심화, 농가부채 증가, 농업소득 감소 등 농촌현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농업예산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2002년 71.9%였던 도농격차는 지난해 59.1%로 12.8%p 격차가 벌어졌고, 농촌의 연소득은 도시근로자에 비해 약 3,200만
안국역 1번출구 상생상회 지하 1층‘상생플랫폼’에서 총 4회 진행. 귀농 준비, 품목 기술 등 1:1 맞춤형 상담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 안내 포스터[이금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3년도 1차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을 8월과 9월 각 2회씩 총 4회, 서울시 종로구 상생플랫폼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귀농·귀촌
2023. 7. 27. 국회 통과, 내년 8월부터 시행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에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7월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의결되었다고 밝혔다. 농촌은 도시와 달리 일자리·의료복지·돌봄 등 필수적인 경제·사회 서비스가 부족하고, 이에 청년들의 이탈이 지속되는 등 활력 저하와 지역
농사랑 입점·조달청 등록 등 절차 안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일 부여 귀덕1리 마을회관에 이어 25일 서천 갈숲마을에서 ‘농촌 노인 소득화 제품 판로 개척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선 농촌 어르신 복지 생활 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만든 소일거리 소득화 제품 중 판로 확보가 필요한 6종을 대상으로 농사랑 입점 및 조달청 등록을 지원했다. 농촌 어르신 복지 생활 실천
빈집재생, 전학 가구 임대주택 및 마을 호텔 조성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2일 이마트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전라남도, 해남군과 “농촌 빈집재생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2027년까지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농촌 빈집재생
19일까지 시군 접수…대상엔 장관상·최대 500만원 상금 전라남도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제9회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생산농가, 유통업체, 유통상품기획(MD), 단체급식 부문 등 총 4개 분야다. 참여를 바라는 농가 및 업체·단체는 오는 19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로 접수하면
베이비 부머(‘55~‘63년생) 등 은퇴 연령층 증가 22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2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은 331,180가구, 438,012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12.3%, 1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귀농 가구는 12,411가구, 귀촌은 318,769가구로 전년보다 각각 13.5%, 12.3% 감소했다. 지난
귀농귀촌 수요·경향을 담은 플랫폼의 새 이름, ‘그린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귀농귀촌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서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 (www.greendaero.go.kr)의 1단계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귀농귀촌의 목적이 영농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치 추구 등으로 다양화하고 있어 미래지향적
2022년 통계청 발표 4만454명…40대 이하 청년 56% 차지 전라남도는 대도시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 증가 등으로 전남 귀농어·귀촌 인구가 매년 4만여 명을 웃돌고, 이 가운데 40대 이하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귀농어귀촌 인구를 분석한 결과 전남 귀농인은 1천966가구 2천523명, 귀어인은 297가구 388명, 귀촌인은 2만
우수 청년 농부 50인 선발, 인증패 수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보령시 청라면 소재의 한 스마트팜 농가에서 도지사와 우수 청년 농부의 농담(農談)’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청년 농업인, 도와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인증패 수여, 사례 발표, 소통·공감 대화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우수 청년 농부 인증은 급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