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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무장애나눔길은 산림복지서비스 사업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무장애나눔길 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에 다니거나,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사업
오는 28일 예산 문예회관서 토론회…스마트농업 방향 모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데이터와 기술의 만남! 충남형 스마트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충남형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작물별 모형(모델)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이달부터 11월까지 사회적 약자 대상 야외활동 기회 제공 충남도는 오는 11월까지 내포문화숲길 관계 4개 시군에서 ‘내포문화숲길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내포문화숲길 토닥토닥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회적 약자 대상 사업으로, 참여자들에게 야외활동을 편안하고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면서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첫 체류형 심화 기술교육 실시…인공종자생산 및 캐비어 가공 등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도내 어업인과 귀어인에게 20여년 간 축적해 온 전국 최고 수준의 철갑상어 양식 관련 기술을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민물고기센터는 양식기술 이전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체류형 심화 기술교육을 마련, 귀어학교 10기 졸업생 중 철갑상어 양식에 나서는 교육생 1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 국내 최초 ‘수면산업진흥센터’ 세계 수면의 날 맞춰 문 열고 가동- 수면실증실 등 갖추고 수면산업 제품 표준화 등 기업 지원 실시 충남도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전국 최초로 ‘수면산업 전주기 기업 지원 전문기관’ 문을 열었다. ‘잠 못 이루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꿀잠’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생태계와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견인한다. 도는 15일
- 도, 보람상조그룹 보람바이오·예산군·충남개발공사와 협약- 2029년까지 500억 원 투자해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공장·연구소 신설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을 선도해 나아갈 ‘충남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출발을 알렸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성규 보람바이오 대표가 ‘내포 농생
스마트팜 경영 능력 등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 처음 시행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을 통해 우수한 청년 농업인이 도내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종합 지원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2024년 제1차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신청을 이달 19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는 역량을 갖춘 청
충남도-금산군-한 국 남 동 발 전㈜, 사 업 성 공 추 진 위 한 상 호 협 력 거 버 넌 스 구 축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인 ‘금산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금산양수발전 상호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
271억 투입해 경제림·산불 피해 복구 등 5개 조림사업 추진 충남도는 산주 소득 증대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올해 2558㏊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조림사업은 경제림 조성,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271억 원이다. 사업 내용은 △경제림 조성 1480㏊(107억 원) △큰 나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원장 조경훈, 이하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가 28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3년도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인승 스타리아 차량 2대를 지원받았다. 사회서비스원 소속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유구다함께돌봄센터는 면단위 지역에 위치해 있어 농촌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차량운행 서비
국토부·경기도·6개 기초단체와 ‘노선 연장 성공 추진’ 협약 정부가 ‘전국 GTX 시대’ 구상을 발표한 가운데, 충남도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을 위해 본격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충남·경기 6개 기초자치단체
도-충남대-홍성군, 1100명 규모 내포캠퍼스 설립 협약(MOA) 체결 충남도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용록 홍성군수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충남도-충남대-홍성군 합의각서(MO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합의각서에는 2027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1100명 규모의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전문가 자문과 선호도 조사 등 실시, FISU 승인 및 특허등록 예정‘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2월 16일 대회 비전과 개최 시ㆍ도의 상징색 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대회 엠블럼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조직위원회는 본 대회의 정체성과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 제작을 착수해 왔고, 개발된 시안들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온ㆍ오프라인 선호도 조사
수량·품질 향상 위해 적정 시비·병해충 방제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쪽파 및 종구 생산을 위해서는 생육 재생기 비료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다고 18일 밝혔다. 양념채소 중 하나인 쪽파는 대표적인 인경채소 작물로, 전년도 파종해 월동을 거쳐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 신초와 새 뿌리가 자라나면서 생육이 활성화되는데 이 시기를 생육 재생기라고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