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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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공단”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범죄예방 선도 캠페인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의 ‘외국인 미등록자 선도사업단’에서는 전국 주요 외국인 밀집 지역 대상,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중심으로 외국인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위 선도사업단에서는 3월 30일 서울 동대문역을 시작으로 31일에는 영등포구 대림역, 4월 7일에는 전남 영암군 대불공단에서 각각 캠페인을 펼쳤다. 동대문역의
다문화가족, 이미지 고양을 위한 캠페인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 현)의 ‘외국인 미등록자 선도사업단’에서는 2024년 3월 30일과 31일, 각각 서울 동대문역과 영등포구 대림역에서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 및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동대문역의 경우 네팔 출신 다문화가족이, 대림역에서는 중국 동포들도캠페인에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재단의 다문화공동체위원회 위원장(김지성)은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다
전국 주요 외국인 밀집 지역 대상... 3월 30일 동대문역 시작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 이하 재단)이 3월 30일부터 불법 체류자 자진 출국 및 범죄 예방 캠페인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주요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단체 등과 협력으로 펼쳐질 이번 캠페인은 서울 동대문역을 시작으로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미등록자의 자진 출국과 마약 범죄,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우호 협력 교류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8일까지 방한...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의 초대로 도 득 주이(DO DUC DUY) 베트남 옌 바이성 당 서기장(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옌바이성 국회 대표단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절단이 3월 4일부터 8일까지 방한하였다. 이번 방한은 2023년 10월, 행복한지역발전재단과 옌바이성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옌바이성은 수도 하노이에서 약 2시간 거리인 북부에
-스리랑카 라닐 위크라마싱헤 대통령 접견- 한국문화 콘텐츠 스리랑카에 전파- 국내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스리랑카 근로자 파견 공익재단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의 김광수 글로벌 협력사업위원회 부위원장은 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스리랑카를 방문하여 라닐 위크라마싱헤 대통령과 마누스하 나나약카라 고용노동부 장관, 프라산나 라나웨라 중소기업개발부 장관 등을 연이어 접견했다. 대통령궁에서 마련한 접견에서 라닐 위크라마싱헤
- 배나섬, 김미수 회장 취임- 한국멘토지도자협의회, 안병재 회장 취임 (사)한국멘토교육협회 및 한국멘토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가 이화여자대학교 연구협력관에서 1월 27일 개최되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에 관한 결과 보고 및 2024년 청사진도 발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 온 “이화여대 최고 명강사과정” 주임교수 안병재 회장에 이어 “배나섬(배움, 나눔, 섬김)”을 실천해 나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