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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기업 단체급식으로 수산물 판로 개척 등 소비촉진 기대 전라남도는 15일 수산물 소비 위축과 이에 따른 어업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새 판로개척 일환으로 현대자동차 부품업체인 경북의 아진산업(주)을 ‘전남도 수산물 단체급식 협력기업’으로 첫 지정했다고 밝혔다. 수산물은 생선류부터 해초류까지 다양한 풍미와 건강식으로 장점이 있지만 보관과 손질이 어렵고 다양한 연령과 식성에 맞는 조리법이 활성화되지 않아 단체급식 수산물

전라남도·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온실가스 감축·국가연구개발사업 기획 등 협력 전라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와 농업부산물이나 잔재물, 저장 중 폐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자원화 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업부산물이나 잔재물을 이용한 생분해성 소재 자원화 기술 개발 및 농산업 연관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지원사업 성과…1만 세트 상차 담양 소재 전통한과 생산기업인 산들해㈜(대표 김현만)의 한과 선물세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전라남도는 산들해㈜의 전통한과 1만 세트 상차식이 지난 13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당 전통한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국 서부의 문화와 금융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 코스트코 4개 매장에서 시험 판매된다. 담양의 한과 전문 기업인 산들해㈜가 생산하고

해남·진도 등 11개 시군, 317ha에 14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선제적으로 김장용 배추 적정 생산을 유도해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배추 대체작목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김장 문화 변화, 1인당 김치 소비량이 2000년 74.2kg에서 2020년 32.2kg로 감소하는 반면, 전국 배추(가을) 재배면적은 매년 1만 4천여ha 수준을 유지해 가격하락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전남 3

- 12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산림 인접지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 집중 단속키로 전라남도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활동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올 들어 10월 말 현재까지 전남지역에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총 51건의 산불이 발생, 피해 면적은 952ha에 달하고 있다. 원인별로는

장기간 유통 가능…1인 가구와 캠핑 등 야외활동시 각광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여수 특화작목인 돌산갓 판로 확보와 수급 조절을 위해 갓 시래기 가공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돌산갓은 알싸한 맛과 연한 식감이 특징인 청갓이다. 전국 재배 면적의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수시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있다. 하지만 봄에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하락하고 갓김치 이외에는 별다른 가공품이 없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이러한 현장의

- 전남도, 이미용 수출중기 6개사와 화장품 미용 전시회 참가- 참가 기업 364만달러 수출상담·18만5천달러 수출 계약 성과 전라남도는 두바이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2023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에 지난 1일까지 3일간 참여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을 공략, 18만여 달러 수출계약을 하는 등 케이(K)-뷰티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는 화장품, 스킨케어, 향수, 헤어, 네일
- 비타민C·칼륨 풍부해 스트레스·피로·고혈압 예방 효과- 전익태 대표, 지난해 명품키위 30여톤 생산해 억대 소득 전라남도는 청정지역 보성의 득량만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유기농 키위’를 11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키위는 보통 수입 과일로 알려졌지만, 보성에서 국내산 친환경 키위를 재배하고 있다. 보성 키위는 1981년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키위는 비타민C가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와
편도 이용·개별 구매 가능…베트남 전역 노선 확대 기대 전라남도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발하는 정기 항공편이 본격적으로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응웬 당 끄엉 퍼시픽항공 부사장이 체결한 무안~나트랑 간 정기노선 협약의 첫 결실로, 향후 나트랑 외에 베트남 전역으로 정기노선 확대가 기대된다. 무안-나트랑 정기노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기만 취항했던 무안국
고흥 새우양식·진도 김과 전복 종자연구 등 양식산업 육성 전라남도는 첨단 친환경 양식기술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해양수산부 2024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 공모사업에 2개소(고흥·진도)가 선정돼 2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양식기술 기반 구축 분야로 4개 광역 시·도에서 8개 과제를 신청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고흥군은 새우
- 군 작전성 협의기준 개선·습지보호구역 내 가공 송전선로 허용- 지방공기업의 타 법인 출자한도 확대 등으로 사업 추진 탄력 기대 전라남도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추진에 큰 장애물이었던 ‘규제전봇대’ 3개를 지속적이고 끈질긴 노력 끝에 결국 제거하는 발판을 마련,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해결하는 데 앞장선 규제는 군 작전성 협의 기준 개선,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습
북미 최대 한인마켓 H마트 유통채널 활용한 수출길 활짝 전라남도와 해남군, 영암군은 희창물산(주), 동진무역, 지중해영농조합, ㈜왕인식품, 지앤티웨이와 6일 도청에서 북미지역 남도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희창물산(회장 권중천)은 H마트의 유통 채널을 활용해 해남배추와 전남산 김치양념 등 남도김치의 현지 유통 및 수출 확대를, 동진무역(대표 정해익)과 지중해영농조합(대표 천문석)은 해남배
김 ‘Gim’, 미역 ‘Miyok’, 다시마 ‘Dasima’, 파래 ‘Parae’, 톳은 ‘Tot’으로 우리말 영문 표기 완도산 해조류가 수출길에 오르고 영국, 미국, 캐나다의 해조류 관련 종사자들이 완도군 해조류 양식장을 방문하는 등 완도산 해조류가 주목받고 있다.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은 오래전부터 입증됐지만 한때 우리나라 해조류 상품이 김은 ‘노리(Nori) 등 일본식 영문 표기를 달고 수출
폐업 위기서 지역 과잉생산 고구마로 빵 개발…연매출 13억 대박 전라남도는 해남에서 생산한 고구마를 활용해 독창적인 지역 특화빵을 개발·판매하는 이현미 ‘원조 해남고구마빵 피낭시에’ 대표를 1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이현미 대표 부부는 2006년 서울에서 해남으로 귀촌해 제과 제빵점을 열었다. 매출 감소 등으로 폐업 위기가 있던 중 한 관광객이 ‘해남에서만 먹을 수 있는 빵 있어요?’ 라는 물음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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