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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폐지지역 경제적 손실 60조 원 메울 지원체계 마련... 장동혁(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 의원은 19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36년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폐지지역의 경제적 손실은 약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소 폐

희소 유전자원 보존․증식을 위한 칡소 개량사업 추진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정창근)는 희소 한우인 칡소의 보존·증식·개량을 위해 도내 사육 중인 칡소에 대한 개체 조사를 실시하고, 모색 고정 및 정액 공급을 계속해서 시행하여 칡소 개량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칡소란 한우의 한 종류이며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과 흑갈색 등 칡덩굴 같은 얼룩무늬가 있는 재래 한우로 털 무늬가 호랑이와 비슷하여 호반우(虎班牛, Tiger

6. 15.(목)~6. 25.(일) 14개 마트, 25개 온라인몰에서 진행 해양수산부는 6월 15일(목)부터 6월 25일(일)까지 11일 동안 “대한민국 수산대전–6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일정: (오프라인) 6. 15.(목) ~ 6. 21.(수), (온라인) 6. 19.(월) ~ 6. 25.(일) 수산대전은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수산물을 구입할 때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이다. 해양수산부가 1

홍천군 산양삼 재배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16(금)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산양삼 재배 현장을 찾아 임업인 등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산림 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TF) 회의에는 산양삼 재배임업인을 포함해 임업 협회·단체, 관계 기관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하였으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범도민 확산 위해 반입·사용 금지 충남도가 도 청사 내에서 1회용품을 퇴출시킨다. 16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1회용품 없는 깨끗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열고,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 계획’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계획은 음식물 포장·배달 급증 등으로 1회용품 사용 및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강의·견학 진행…인삼약초산업 활로 모색 충남도 남부출장소(소장 이만호)는 16일 금산군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인삼약초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향상해 지난 수년간 코로나19 대유행, 인삼약초 소비층 감소, 대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 소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인삼약초산업의 해결책을 찾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아가고자 마련했다. 도내 1

주산지 중심으로 양파·마늘의 기계화 개선...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6월 15일(목) 오후, 양파 수확 현장(함양군)을 방문하여 양파 줄기절단작업, 굴취작업, 수집작업 등 기계 수확 과정을 점검하고 농업인 등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황근 장관은 “우리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감안할 때, 인력 문제 해결 대안으로 밭 농업 분야 기계화율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
서울보증보험과 업무협약 체결…보증 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 등 혜택 충남도가 물가상승 및 금리 인상 등 대내·외적 경기 위축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유망기업 지원에 나선다. 도는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서울보증보험과 보증보험료 감면 등 기업 관리비용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에서 선정한 유망 중소기업과 모범장수기업(이하 유망기업)은 서울보증보험의 우대 보증지원
‘2023년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 개최 해양수산부와 중국 해경국은 ‘2023년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6. 7.~6. 9.)’를 통해 한‧중 어업협정 수역에서의 조업질서 유지와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 : 김원배 해수부 지도교섭과장(수석대표), 외교부, 해양경찰청, 어업관리단, 한국수산회 등▲ 중국 : 왕평(王平) 해경국 국제합작처장(수석대표), 외교부, 중국 해경국,
연간 120만 원의 직불금 지원... 소득안전망 구축 해양수산부는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접지불제(이하 직불제) 신청 마감일을 1개월 연장하여 오는 6월 30일(금)까지 신청을 받는다.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직불제는 어업인 간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영세한 어가와 어선원에 연간 12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애초 직불금 신청 마감일은 5월 31일이었으나, 해양수산부
경남도 5개 시군, 라오스 정부와 ‘계절근로자 협력’ 협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월 14일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천시, 의령군, 함안군, 고성군, 거창군이 참여한 가운데 라오스 정부와 농업분야 교류 활성화 및 계절근로자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도내 인력 필요 농가에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기 위해 바이캄 카타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일행의 방한 일정에 맞추어
상속결격 사유에 ‘피상속인에 대하여 유기 또는 학대한 사람’포함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14일, 자식을 유기 또는 학대한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직계존속·피상속인 등을 살해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피상속인의 상속에 관한 유언을 사기·위조한 경우 등 5가지를 상속결격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자녀 부양 의무를 게을리 한
멸종위기 곤충 대량 인공 증식 성공…신소득 창출 기대 충남도가 지난해 멸종위기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인공 증식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대량 인공 증식에도 성공해 곤충 사육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현재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세부 사육 조건과 보급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애완용 사육 꾸러미(키트)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두점박이사슴벌레는 환경부
농어촌·도시 지역 간 빈집실태조사 절차 및 빈집의 등급 기준 등 일원화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빈집실태조사의 세부 추진 절차와 지자체의 빈집관리 전담 조직지정 등을 명시한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기준”을 마련하여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간 농어촌과 도시는 빈집 기준 및 정비 방향 등의 차이로 인해 빈집제도가 별도로 규정되어, 지자체의 실태조사·정비계획 수립 및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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