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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신청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 12월 지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 확산을 통해 환경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유기‧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등은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 선정 신청서’에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사본을 첨부하여 농지 소재지 읍‧면

논 타작물 안정생산에 대한 농업인 이해도 제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관계자와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 확대를 위한 밀+콩 이모작 작부체계 재배 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략 작물 직불제, 쌀 적정 생산 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정책 시행에 발맞춰 논 타 작물의 생산성을 안정화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밀과 콩 두 가지 작물로

김, 전복, 광어, 민물장어, 향어 등 주요 양식수산물 의무자조금 출범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3월 3일 김, 전복, 광어 등 주요 양식수산물을 생산하는 품목별 단체들의 의무자조금 공동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자조금이란 「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산물을 대표하는 품목별 단체가 수산물 소비 촉진, 품질향상, 자율적인 수급 조절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수산업자가 내는 금액을 주요

2일 농협충남세종본부·농업인 단체· 시군과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는 2일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등과 쌀 적정 생산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도(농림축산국·농업기술원)와 14개 시군, 농협충남세종본부, 사)한국쌀전업농충청남도연합회, 한국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 한국조사료협회충남지회다. 이번 협약으로 농업인단체는 벼 재배 면적 5,720㏊ 감축 목표를 달

기후변화 대비 재해 완충공간 확보 및 친환경공원 활용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올해부터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재해 완충공간을 확보하는 ‘국민 안심 해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 안심 해안사업은 연안 재해위험이 큰 해안지역에 완충공간을 확보해 재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연안 정비사업으로, 위험이 큰 해안의 토지를 매입·정리하고 그 완충공간을 국민 친환경 공원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연안

도다리‧숭어, 경남 하동 대도마을과 인천 옹진 이작마을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3월을 맞아 ▲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숭어를 선정했다. 봄이면 생각이 나는 도다리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낮아 담백한 맛을 내며, 제철 쑥을 넣어 국을 끓이면 쑥의 진한 향과 어우러져 봄철 별미가 된다. 도다리는 생김새가 비슷한 광어와 헷갈리기 쉬운데, 정면에서 볼 때 눈이 오

위촉 기간 늘리고(1→2년) 역량교육 신설, 상담사 확대(75→96명)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어촌정착상담사’를 선정하여 3월 1일(수)부터 현장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촌정착상담사’는 어촌생활과 어업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귀어귀촌인에게 1:1 현장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다양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논콩 전문 생산단지 경영체 역량 강화 워크숍“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논콩 전문 생산단지 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 농진청, 지자체, 농협경제지주, 147개 논콩 전문 생산단지 경영체,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한국 국산 콩 생산자 단체연합회 등 우리나라 논콩 생산과
충남도 농기원, 빠르미찰 활용 찹쌀 파이 개발…농가 보급 확대 예정...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연꽃시루와 함께 ‘충남22호(가칭 빠르미찰)’로 만든 100% 찹쌀 파이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찹쌀 파이의 원료곡으로 활용한 빠르미찰은 지난해 부여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시범 재배한 것이다. 농업기술원은 2모작 활성화를 위해 가공용 찰벼 품종인 빠르미찰을 7년여간 개발
- 예상치 못한 재해로 피해 입은 농어민.. . 공정한 보상길 열린다- 손해평가결과에 불만이 있는 경우, 이의신청으로 구제 가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대표 발의한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농어업재해보험은 농·어업재해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 양식수산물, 농어업용 시설물 등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도입되었지만, 보험사업자인
3월부터 농업인 안전 보험·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 인하와 제도개선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 안전 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의 보험료를 인하하고, 보험 가입연령 상향과 보험료 국고 지원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도개선을 2023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 보험은 농작업으로 인해 농업인이 부상·질병이나 장해 진단받는 경우 치료비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보장 수준에 따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공주시‧부여군 일원에서 개최 (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이사 신광섭)은‘2023 대백제전’총감독에 문화기획자인 김성철 감독을 22일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된 김성철 총감독은 대한민국전통연희 페스티벌, 광복절 기념 광화문 퍼레이드, 이북5도 무형문화 축제, 여수세계해양 박람회 개도국 공동관, 부천 세계무형문화 엑스포, 부평풍물대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연출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
KS F 4922(폴리우레아 수지 도막 방수재)인증, 검증된 제품 건물 누수에 대해 설계, 구조 시공, 재료(콘크리트), 방수 품질에 대해 안전 관련 전문가는 여러 가지 이견을 주장한다. 또한 콘크리트 구조물에 관계하는 발주자, 건축주, 사용자, 시공자의 입장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평가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발주자(건축주 등)는 시공자에게 누수 균열은 하자이므로 무조건 보수할 것을 요구한다. 시공 관계자는 콘
- 1등급 한우 최대 70%‧청자 30% 할인 이벤트 참여도 필수-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 제51회 강진군 청자 축제가 개장 첫날 1만 4,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각종 체험행사장에도 인파가 몰렸으며, 청자 구매 코너와 먹거리 단지도 인기를 끌었다. 24일 강진군에 따르면 1,900여 명이 체험 이벤트를 즐겼으며, 청자의 경우 관요 480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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