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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완도군의원 “군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뛰겠다”…현장 중심 의정활동 다짐
입력 : 2026-08-20 19:01

10대 완도군의회 개원 두 달 맞아 의정활동 소회 밝혀마을 현장 찾아 민원·주민 목소리 청취

작은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겠다군민 목소리 정책·예산으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강조

 김세윤 완도군의원 “군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뛰겠다”…현장 중심 의정활동 다짐

[한국농어민뉴스] 김세윤 완도군의원이 제10대 완도군의회 개원 두 달을 앞두고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계속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농업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비가 내렸지만 충분한 해갈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농어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김 의원은 계속된 가뭄에 단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모든 작물이 충분히 해갈될 만큼의 비가 아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농어촌 현장의 가뭄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10대 완도군의회 개원 이후에는 군정 전반을 파악하는 동시에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만나는 현장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열심히 군정 업무를 파악하고 틈나는 대로 마을 곳곳을 다니면서 군민들의 목소리와 민원사항을 직접 듣는 등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접수되는 주민 민원 가운데는 도로와 생활환경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부터 예산 투입과 중장기적인 행정 검토가 필요한 사안까지 다양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모든 민원을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완도군의 재정 여건과 행정 절차 등을 고려하면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을 한꺼번에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접수된 민원들을 한꺼번에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군의 재정 여건과 행정의 현실적인 한계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쉽고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예산과 행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군민들께서 말씀해주신 작은 불편 하나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군정 주요업무 보고와 질의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의견과 민원을 토대로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의원의 역할이 단순히 집행부의 사업을 점검하거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되며, 주민들의 요구를 제도와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군의원 한 사람의 힘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군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으로 만들고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섬 지역이 많고 읍·면별 생활 여건과 산업 구조에도 차이가 있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수요 역시 지역마다 다르다. 이에 따라 군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세윤 의원은 앞으로도 마을과 농어촌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접수된 민원이 실제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처음 마음 그대로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뛰는 일꾼이 되겠다무더운 날씨에 농어촌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모든 군민 여러분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김세윤 완도군의원 “군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뛰겠다”…현장 중심 의정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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