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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농업기술센터,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현장평가
입력 : 2026-08-12 14:36

농협·참여농가와 함께 광산구 본량동서 생육상황·재배기술 점검

재배-생산-가공-유통 전과정 공동관리체계명품쌀 경쟁력 제고

 광주특별시 농업기술센터,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현장평가

[한국농어민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 광산구 본량동에서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조명1호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업기술센터와 광주통합RPC, 본량농협, 삼도농협,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가, 시범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조명1호 재배포장을 둘러보며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또 품종 특성과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수확·품질 관리 및 브랜드쌀 생산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삼도·본량지역에 50규모의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현재 조명130.8(17농가), 영호진미 19.2(10농가)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광주통합RPC, 본량농협, 삼도농협이 생산부터 수매·가공·유통까지 공동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벼 분야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토양검정, 적량 파종, 적기 이앙, 물관리, 비료관리, 병해충 예찰·방제 등 생육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기술 지원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조명1호의 생육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광주특별시 농업기술센터,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현장평가

이날 현장평가와 8월 말부터 수확하는 벼를 센터 농업환경종합분석실에서 엄격하게 품질검사해 광주특별시 최고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쌀만 선별, 공동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고품질 쌀 브랜드명과 포장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 중이며, 9월부터 햅쌀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형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은 현장평가회는 조명1호의 우수한 생육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생산-품질-유통 전 단계를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광주특별시를 대표하는 최고품질 브랜드 쌀을 육성해 농가 소득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특별시 농업기술센터,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현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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