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회 정책
농축산
수산어업
식품
유통
오피니언
전국
귀농(어)
이슈
재생에너지
기후위기 / 환경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해남군, 완도~강진 고속도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 2026-07-14 15:03

22일 해남문화예술회관서 주민 의견 수렴77~83일 초안 공람, 환경영향·노선계획 공개

 해남군, 완도~강진 고속도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해남군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와 공람은 고속도로 노선 계획과 환경보전 방안을 공유하는 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환경영향평가법13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및 제15조에 따라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공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영향과 노선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77일부터 83일까지(·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공람이 진행된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영향과 환경보전 대책 등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남 강진군 작천면에서 해남군 북평면(대안 1) 또는 해남군 현산면(대안 2·3)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노선별 연장은 대안 1 36.9㎞ ▲대안 2 39.6㎞ ▲대안 3 38.9로 계획됐다.

 

사업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해남지역에는 해남나들목(IC)과 남해남나들목(IC) 설치가 계획돼 있어 향후 지역 접근성 향상과 관광·물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해남군청 건설도시과(7)와 북일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주민 의견은 공람 종료 후 7일 이내인 810일까지 접수한다. 의견은 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해남군청 건설도시과에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주민 의견은 사업 시행에 따른 환경영향과 환경보전 방안, 공청회 개최 필요성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환경적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요약본)과 공고문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해남군청 누리집,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와 해남군청 건설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 완도~강진 고속도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1 / 1
한국농어민뉴스 앱다운 받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총 의견수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계좌
Copyright by 한국농어민뉴스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