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수련회 첫 적용…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66개 언어 실시간 지원
AI 다국어 통역 플랫폼으로 외국인·다문화 교육 접근성 강화… 국제교육·산업안전교육·국제행사 활용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메이드인케이허브(MadeinKHub)가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며 글로벌 교육환경 혁신에 나섰다.66개 언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AI 통역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과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 없는 국제 교육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메이드인케이허브는 천안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된 아산 신창중학교 수련회 프로그램에 AI 기반 외국어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구축·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진행된 수련회에 적용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우즈베키스탄어, 캄보디아어 등 총 66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지원받으며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자신의 모국어를 선택하면 강의 내용은 물론 프로그램 안내, 생활수칙, 안전교육까지 실시간으로 번역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에서 언어 차이로 발생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크게 줄였으며, 자연스러운 협업과 교류를 이끌어내 프로그램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교육과 생활 안내를 다국어로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메이드인케이허브의 AI 실시간 통역 시스템은 단순한 번역 서비스를 넘어 교육 콘텐츠를 참가자의 언어에 맞춰 즉시 전달하는 AI 기반 다국어 교육 플랫폼이다. 외국인과 다문화 참가자들도 언어의 제약 없이 동일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이드인케이허브 관계자는 "언어는 교육과 소통의 장벽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AI 기반 다국어 실시간 통역 기술을 통해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교와 교육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기업, 국제행사, 산업안전교육, 직업기술훈련, 의료관광,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AI 다국어 통역 시스템을 확대 보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소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이드인케이허브는 현재 AI 외국어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 직업기술교육, 산업안전교육, 국제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뿐 아니라 국제회의, 세미나, 기업 연수, 공공기관 행사 등으로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언어 장벽을 기술로 해결하는 메이드인케이허브의 AI 통역 플랫폼은 별도의 전문 통역사 없이도 다국적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글로벌 교육과 국제교류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외국인 교육과 국제행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AI 기반 다국어 통역 기술은 교육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혁신 솔루션으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국제 소통 환경 구축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참여 문의 : 1566-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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