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후보, 완도경제·전복산업·청년유출 해법 제시
여론조사 상승세 속 “군민 삶 바꾸는 현장행정 실천” 강조

[한국농어민뉴스] 무소속 기호 5번 김신 완도군수 후보가 21일 오전 완도읍 해조류센터 앞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출정식은 “못살겠다, 바꿔보자!”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침체된 완도경제와 수산업 위기,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군민들에게 직접 호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신 후보 측은 “이번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가 아니라 변화와 회복을 바라는 군민들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완도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완도 각 읍면 군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사회자 오프닝을 시작으로 읍면별 환호, 지지연설, 김신 후보 출정 연설, 군민 참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완도 지역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전복 가격 하락과 해조류 산업 위기, 침체된 골목경제, 의료 인프라 부족, 청년 유출 문제 등을 직접 언급하며 지역경제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완도의 먹고사는 문제부터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행 중심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완도는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삶이며, 군민 생활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행정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은 이번 선거의 핵심 방향을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완도’로 정하고 현장 중심·군민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출정식에서는 후보와 군민들이 손을 맞잡고 완도의 변화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못살겠다 바꿔보자”, “완도경제 살리자”, “군민이 이긴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 후보는 “완도는 아직 희망이 있는 지역”이라며 “포기하지 않으면 완도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 군민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완도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군민 삶의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전복·해조류 산업 대전환, 공공의료원 유치, 청년 정착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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