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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불금불파’ 상반기 개장…강진 봄밤 야간관광 다시 불 밝힌다
입력 : 2026-03-31 12:06

공연·캠프닉·장터 결합 체류형 관광 확대강진 야간문화 브랜드 본격 운영

 강진 ‘불금불파’ 상반기 개장…강진 봄밤 야간관광 다시 불 밝힌다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강진군의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가 올 상반기 개장을 알리며 강진의 봄밤을 다시 밝힌다.

 

강진군은 오는 43‘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를 개장하고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휴식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진 불금불파는 강진의 정취와 사람의 온기를 담아낸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지역의 밤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도 기여하는 강진 관광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계절 감성과 월별 테마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스페셜 원데이·원장르공연을 마련해 특정 장르 공연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특별 공연은 411봄의 낭만을 주제로 한 어쿠스틱 무대로 꾸며진다. 따뜻하고 잔잔한 선율의 공연이 봄밤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강진의 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반기 개장을 알리는 43일에는 특별가수 싸이버거공연도 예정돼 있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병영 캠프닉(불금불파 텐트촌)’은 기존 토요일~일요일 일정에서 금요일~토요일, 토요일~일요일로 확대된다.

 

하멜 텐트촌 역시 금요일~토요일 일정으로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강진의 밤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텐트촌 예약과 홍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해 온라인 중심 관광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할머니장터와 농부장터, 아트마켓, 병영 상생플랫폼 등 주민 참여형 장터도 함께 열린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현장을 만들어 지역의 정취와 다양한 먹거리, 수공예 상품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 인근 전라병영성과 하멜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한골목길 자연산책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병영면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불금불파의 대표 프로그램인 EDM DJ 공연과 인기 가수 무대도 마련돼 감성적인 공연부터 역동적인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불금불파는 강진의 밤을 밝히는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강진만의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2026년 상반기에는 계절 감성과 월별 테마를 살린 공연, 체류형 프로그램, 온라인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매력적인 불금불파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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