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치유센터서 8개 제품 판매…해양치유 관광·지역 특산물 홍보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군이 지역 해양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을 출시하며 해양치유 산업과 지역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완도군은 미역, 톳, 유자, 황칠 등 완도의 대표 해양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을 오는 4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실제 사용 중인 20여 종의 치유 제품을 기반으로 이용객 선호도 조사와 홈페이지·전화 문의 분석 등을 종합해 선호도가 높은 제품 8종을 선정해 상용화했다.
특히 제품 구성과 디자인 개선 과정에서도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특허와 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해양치유 화장품이다. 주요 제품은 유자 마스크팩, 유자 클렌저, 미역 머드팩, 머드 황칠 비누, 유자 샴푸·바디워시, 톳 토너, 로션 등 총 8종이다.
제품은 단품 4종과 클렌징 세트, 여행용 세트 등 총 6종 형태로 구성된다. 단품 제품은 유자 마스크팩과 유자 클렌저, 미역 머드팩, 황칠 머드 비누 등이며, 클렌징 세트는 유자 샴푸·바디워시·클렌저와 톳 토너·로션을 포함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여행용 세트는 동일한 구성의 소용량 제품이다.
유자 마스크팩과 클렌저는 피부 진정과 항산화 효과가 기대되며, 완도산 머드를 활용한 미역 머드팩은 미세한 입자와 우수한 발림성이 특징이라는 전문가 평가를 받았다.
완도군은 이번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을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판매하고, 향후 해양치유 관광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출시가 완도 해양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특산물 홍보와 함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