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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작은섬 공도 방지…정주 여건 개선에 57억 투입
입력 : 2026-03-27 10:00

장도·대제원도·죽굴도 등 6개 섬 대상접안장·선착장·마을 통행로 정비

 완도 작은섬 공도 방지…정주 여건 개선에 57억 투입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군이 주민 수 감소로 공도(空島)’ 위기에 놓인 작은 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완도군은 주민 10명 미만이 거주하는 소규모 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작은 섬 공도 방지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섬 종합 발전 계획 등 각종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작은 섬을 대상으로 어업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정비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완도군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장도, 대제원도, 죽굴도, 양도, 초완도, 허우도 등 총 6개 섬이 선정돼 올해까지 총 57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42억 원을 투입해 금일 장도 접안장 확충 노화 대제원도·죽굴도와 군외 양도, 금당 허우도의 선착장 및 물양장 등 어업 기반 시설 정비 고금 초완도 호안 정비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어업 활동 기반을 개선했다.

 완도 작은섬 공도 방지…정주 여건 개선에 57억 투입

올해는 추가로 15억 원을 투입해 섬별 맞춤형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금일 장도 접안장 정비 노화 대제원도 마을 통행로 정비 노화 죽굴도·군외 양도 선착장 연장 및 물양장 확장 고금 초완도 호안 도로 정비 금당 허우도 마을 시설 정비 등이다.

 

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기반이 취약한 작은 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공도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섬의 정주 환경 개선과 함께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특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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