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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 ‘옛전남도청’ 시범운영 시작
입력 : 2026-02-24 11:27

2. 28.~4. 5. ‘옛전남도청시범운영으로 시민에게 개방, 5·18 민주화 운동 전개 과정과 그 의미 체험

시범운영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 등 반영해 전시·운영 전반적으로 보완, 올해 5월 정식 개관 예정

 [한국농어민뉴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 ‘옛전남도청’ 시범운영 시작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옛전남도청이 올해 5월 정식 개관에 앞서 228()부터 45()까지 범운영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19805월 당시의 모습으로 전남도청의 원형을 복원하고 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옛전남도청의 정식 개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현, 교육, 추모 공간 등으로 구성한 6개 전시관과 야외 전시 관람 및 체험

 

시범운영 기간에 시민들은 도청 본관, 도청 별관, 도청 회의실,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등, 6개 전시관을 비롯해 야외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은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서사 및 재현·교육·추모 공간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설 관람은 오전 2(10, 1030), 오후 8(1시부터 430분까지, 30분 간격)로 하루에 총 10회 운영하며, 회차별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전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설명한다. 해설 관람은 공식 누리집(518history.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참고로 시범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체부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관람객 의견 등을 바탕으로 시 환경, 해설 운영 방식, 관람 편의시설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4월 중에 보완하고, 5월 중에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정상원 단장은 “‘옛전남도청은 민주주의의 현장이자 오월 정신의 역사적 기억이 담긴 공간이라며, “시범운영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식 개관 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깊이 있게 5·18 주화운동의 의미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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