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회 정책
농축산
수산어업
식품
유통
오피니언
전국
귀농(어)
이슈
재생에너지
기후위기 / 환경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한국농어민뉴스] 전복 양식의 골칫거리 줄였다
입력 : 2025-12-30 16:40

전복 패각 부착생물 저감장치 개발로 전복 양식어가 경영 부담 덜어

 [한국농어민뉴스] 전복 양식의 골칫거리 줄였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양식전복의 패각에 붙어 자라는 부착생물*을 환경친화적 방식으로 저감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고, 양식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증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 부착생물: (62.2%) , 따개비(31.0%), 석회관갯지렁이(2.7.0%) 순이며, 주로 610월에 부착됨

 [한국농어민뉴스] 전복 양식의 골칫거리 줄였다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가 개발한 전복 부착생물 저감장치는 버려지는 굴 패각을 부착생물 유생의 부착 기질로 활용한 것으로써, HDPE* 소재의 전용 케이지에 굴 패각을 넣어 가두리 내 수심 50 cm 이하에 설치한 결과 부착생물이 일반 가두리 대비 최대 63.7%까지 감소하였다.

 

*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고밀도 폴리에틸렌/내충격성, 내화학성이 우수함

 [한국농어민뉴스] 전복 양식의 골칫거리 줄였다

우리나라 전복양식은 대부분 해상가두리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부착생물로 상품성이 떨어지고 제거작업을 위한 부대비용이 연간 86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부착생물 제거에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50.2% 감소해, 연간 258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민뉴스] 전복 양식의 골칫거리 줄였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전복양식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부착생물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라며, “앞으로 전복 부착생물 유도장치의 현장 보급을 확대해 전복양식 어가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민뉴스] 전복 양식의 골칫거리 줄였다
1 / 1
한국농어민뉴스 앱다운 받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총 의견수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계좌
Copyright by 한국농어민뉴스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