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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완도 유자…올해 2천 톤 수확 전망
입력 : 2025-11-24 16:08

해양성 기후·해풍 덕에 과피 두껍고 품질 뛰어나

 [한국농어민뉴스]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완도 유자…올해 2천 톤 수확 전망

완도군에서 이달 중순부터 유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완도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국내 최고 품질의 유자 주산지로 꼽힌다. 완도 유자는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해 차, , , 요리,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이상 기온과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잦았지만, 완도군은 방풍 시설과 스마트 관수 시설 지원 등 체계적인 재배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올해 완도 유자는 약 250ha 재배 면적에서 총 2천 톤가량이 수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어민뉴스]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완도 유자…올해 2천 톤 수확 전망

최광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완도는 유자 생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한성 품종 보급과 스마트 재배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C 함량이 일반 감귤류보다 높은 유자는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활성산소 제거, 피로 해소,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건강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어민뉴스]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완도 유자…올해 2천 톤 수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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