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막는 사방댐, 올해 1천 개소 설치 계획
![bfdb25219b9f8a2df70cdcf94fb3d6e8.jpg [한국농어민뉴스] ‘집중호우’로부터 마을 지키는 사방댐](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bfdb25219b9f8a2df70cdcf94fb3d6e8.jpg)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사방댐이 집중호우로 인한 흙과 돌을 차단해 마을의 피해를 막는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24일 밝혔다.
사방댐은 집중호우 시 흘러내리는 흙과 돌, 나무 등을 차단해 하류에 있는 마을을 보호하는 산사태 예방시설로 현재까지 산지에 약 1만 5천여 개가 설치됐다.
![eb3b15b3f1cd1a79107ee190edf1b0c5.jpg [한국농어민뉴스] ‘집중호우’로부터 마을 지키는 사방댐](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eb3b15b3f1cd1a79107ee190edf1b0c5.jpg)
![2ffdfea072c64b8b1a0d03f2039c9821.jpg [한국농어민뉴스] ‘집중호우’로부터 마을 지키는 사방댐](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2ffdfea072c64b8b1a0d03f2039c9821.jpg)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의 사방댐은 하류에 있는 마을의 산사태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설치되었으며, 올해 우기 전 산사태 피해를 대비해 그동안 유입됐던 돌과 흙을 미리 제거해 저장공간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집중호우에도 덤프트럭 약 100대분에 해당하는 약 2천 톤의 흙과 돌을 막아내 계곡 하류에 있는 마을의 피해를 저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74ef8bd26ef7444bb69fd3bf07a78029.jpg [한국농어민뉴스] ‘집중호우’로부터 마을 지키는 사방댐](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74ef8bd26ef7444bb69fd3bf07a78029.jpg)
또한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과 단성면 산불피해지에 산청군에서 설치한 4개의 사방댐은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인명피해 신고접수 기준으로 산사태 등을 분석한 결과 단시간에 강우가 집중된 산청읍 등 반경 12km 이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최근 집중호우의 횟수가 늘어나고 규모도 대형화됨에 따라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을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1천 개소를 올해 설치할 계획이다.
![55e2771c1cd1d4f106e52f448990175c.jpg [한국농어민뉴스] ‘집중호우’로부터 마을 지키는 사방댐](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55e2771c1cd1d4f106e52f448990175c.jpg)
![024227e7df91d0f99b194746a66c97d6.jpg [한국농어민뉴스] ‘집중호우’로부터 마을 지키는 사방댐](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024227e7df91d0f99b194746a66c97d6.jpg)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재난에 대비하려면 피해 발생 전 촘촘하고 체계적인 산사태 예방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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