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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국산 양파 경쟁력 높인다
입력 : 2025-05-27 12:23

농촌진흥청, 자체 개발 양파 6품종, 14계통 선보여

육종회사, 농업인 수요 반영해 국산 품종 보급률 늘려갈 것

 [한국농어민뉴스] 국산 양파 경쟁력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528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전남 무안)에서 민간 육종회사와 농업인 등을 초청해 양파 현장 평가회를 연다.

 

양파는 생산액 11,389억 원*에 달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양념 채소지만, 국산 품종 보급률은 30% 내외에 머물고 있다.

* 통계청(2023)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민간과 손잡고 국산 양파 보급률을 끌어올리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날 육종회사와 농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 20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자체 육성한 양파 문파이브’, ‘고울6품종과 중간 모본* 14계통의 생육 특성, 수량 등을 평가한다.

* 중간 모본은 품종 개발 중간 단계에 활용되는 소재로 육종 기간을 단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함

 [한국농어민뉴스] 국산 양파 경쟁력 높인다

·만생 품종 문파이브와 조생 품종 고울수량성이 높고 양파 모양이 우수하다. 계통 가운데는 조생인 원예30005’가 수량성이 뛰어나 품종 개발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품종과 중간 모본은 각각 농가 보급과 품종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육종회사에 분양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평가회와 더불어 양파 저장성 판별 지표 품종 개발 분자 표지 기술 양파 잎마름병 저항성 검정법도 공유한다.

 [한국농어민뉴스] 국산 양파 경쟁력 높인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 문지혜 센터장파는 심고 난 이듬해에 꽃이 피는 특성 때문에 품종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라며 현장 수요자인 농업인과 민간 육종회사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병에 강하고 생산성, 저장성이 우수한 양파가 빠르게 보급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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