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농업과 탄소중립 실현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99b4aa463170cd7ead59f8068e147b75.jpg [한국농어민뉴스] 차나무 부산물 활용 건축자재 개발](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99b4aa463170cd7ead59f8068e147b75.jpg)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지난 18일, ㈜한현과 차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자재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발맞춰, 농업 부산물의 자원화 및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전남지역의 특산자원인 차나무 부산물을 친환경·저탄소 건축자재로 개발하는 데 양 기관이 뜻을 모은 데에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전남농업기술원은 차나무 부산물의 건축 및 산업 자재화 기술 개발과 친환경 건축자재 제품 연구를 수행하며, ㈜한현은 해당 기술을 이전받아 제품 생산과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현(대표 최병달)은 30년 전통의 가족기업 기반을 바탕으로 2020년에 설립된 타일 및 위생기 전문 유통회사로, 포인트 타일 제작과 소프트양변기를 개발하고 있다.
![0786e7dc523039e10a4566d2f7d23c3d.jpg [한국농어민뉴스] 차나무 부산물 활용 건축자재 개발](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0786e7dc523039e10a4566d2f7d23c3d.jpg)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그동안 차나무 부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해왔다”며, “이번 협약은 농업과 산업 간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나무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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